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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인근 6만㎡, 뉴스테이 지구 지정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31 07:55

▶평택 미군기지 인근 뉴스테이 지구 위치도

 

  [7LifeNews]  평택 미군기지 인근 6만㎡가 뉴스테이 지구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30일 평택시 안정리 일원 약 6만㎡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 촉진 지구로 지정 관보에 고시했다.  

평택시 안정리에는 동북아 최대 규모의 평택 미군기지가 위치하고 있어 기업형 임대주택 조성이 완료되면 미군 기지 내 한국인 근로자 등 지역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유성티엔에스가 기업형 임대주택 719세대와 따복하우스 99세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어린이 공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업형 임대주택은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민간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을 저리로 지원받고 최초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약 90% 수준으로 책정한다.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경기도 내 뉴스테이 지구 지정은 용인 영덕(태평양화학 이전부지), 이천 산업(하이닉스 인근)에 이어 평택시 안정리가 세 번째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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