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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다세대 주택 등 빌라 시세 정보도 공개한다
관리자기자
등록: 2017-11-23 08:38

[7LifeNews]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 등 빌라의 시세 정보도 알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신한은행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 산정 시스템’을 구축 새달 20일부터 가동한다. 

1인 가구 증가로 연립 다세대 주택과 같은 소형 공동주택(빌라)이 늘고 있음에도, 시세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불편했던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 산정 시스템은 서울·경기 지역 144만 세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의 개방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래 사례 비교, 주변 특징 분석 및 가격 보정 등을 통해 최종 시세를 산정한다. 

시세 정보 외에 건축물 기본 정보(용도, 면적, 층수, 세대수, 주차장 등), 최근 2년 시세 추이, 주변 거래 사례 비교 등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연립·다세대 주택 중 2012년부터 2016년 사이에 감정평가가 진행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감정가격과 시세 산정 결과를 비교해보니 92%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케이앤컴퍼니는 우선 12월 20일부터 인터넷(villasise.com)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의 전체 연립·다세대 주택 144만 세대 가운데 검증이 완료된 115만 세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9년엔 주요 광역시, 2020년에는 전국 빌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대상 부동산의 범위도 도시형생활주택, 나홀로 아파트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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