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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 10년간 최대 1239만원 혜택
관리자기자
등록: 2018-07-28 17:00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국토교통부)

 

   [7LifeNews]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오는 31일 출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과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 ~ 29세(병역 기간은 별도)이며 연 3천만 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근로소득자는 물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 등 사업·기타소득이 있는 청년도 가입할 수 있다.  

납입방식은 주택청약종합저축처럼 1,500만원까지 자유 납입 후, 연간 600만원(월 2만∼50만원) 한도로 납입하며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한다. 

우대금리
가입기간 2년 이상 시 총 납입원금 5천만원 한도로 최대 10년까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보다 1.5%p 높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3.3%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청약 당첨으로 해지하는 경우 가입기간이 2년 미만이라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자소득 비과세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이자소득의 5백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된다. 이자소득 비과세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올 연말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소득공제 등 기타 혜택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가 현 조세특례제한법의 소득공제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240만원 범위 내에서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후 월 50만 원씩 10년간 납입할 경우 총 1,239만 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이자 991만 원, 이자소득 비과세 104만 원, 소득공제 144만 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자격이 충족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납입기간, 납입금액은 인정되지만 전환 원금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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