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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접수, 3천만원 목돈 마련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31 08:20

  [7LifeNews]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 접수가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31곳) 및 기업은행 전국 지점(600여 곳)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가 5년간 3,0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근로자는 월 최소 12만 원(5년, 720만 원), 기업은 월 최소 20만 원(5년, 1200만 원), 정부는 월평균 30만 원(3년, 최대 1,080만 원)을 적립해준다. 만기(5년)가 돼 적립금 수령 시 소득세도 50% 감면해준다.

가입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軍 제대자는 軍 복무 기간만큼 연령을 추가로 인정하되, 최대 연령은 39세로 제한한다. 

기존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중 연령 조건이 해당되는 청년 재직자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로 전환 가입할 수 있다.   

정부는 기업이 납입한 금액을 매년 손비로 인정해주고 일반·인력개발비로도 인정해 25%를 세액공제해주며, 정책자금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도 부여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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