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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 '얼쑤'
관리자기자
등록: 2018-04-26 22:08

 ‘퍼포먼스 팩토리’의 아크로바틱 서커스 (서울시)

  [7LifeNews]  낮 12시 점심시간 서울광장에서 봄맞이 공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4월 25일(수)~28일(토), 5월 2일(수)~4일(금) 7일간 총 7회 열리는 이번 공연은 연례행사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서커스 공연 위주로 펼쳐진다. 

지난 25일에는 한국 최고의 아트 서커스단 ‘퍼포먼스 팩토리’의 아크로바틱 서커스가, 26일에는 Mr. Ham의 마임 퍼포먼스 공연이 점심시간 길거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7일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21세기 현대인 이야기로 재구성한 ‘브라스통 & 프리업 합작’의 거리 음악극 도로시크러쉬를 통해 음악과 춤, 이동식 세트, 버블 사용 등의 색다른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어 28일에는 ‘극단 몸꼴’이 대형 오뚝이와 높은 사다리를 사용해 개성 있는 오브제극을 선보인다.

5월 2일(수)부터 3일간은 공연 창작 거리 집단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운동과 연극 및 창작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음악극 ‘청소반장 유상통’, 일장일딴 컴퍼니의 줄로 하는 공연 ‘점’이 이어지며 연희집단 The광대의 단군신화를 엮어 전통 마당극으로 재해석한 ‘당골포차’ 공연도 펼쳐진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이번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5월 7일부터 10월까지 점심시간 및 저녁 시간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문의하면 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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