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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등 10곳 관광두레 선정, 청년피디 신규모집
관리자기자
등록: 2018-03-13 09:15

  관광두레 (문체부)

 [7LifeNews] 경북 문경 등 10곳이 10대1의 경쟁을 뚫고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
‘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부터 경영 개선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현재 40개 지역에서 160개 주민사업체, 1,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디)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지역별로는 ▲ 강원 삼척, 속초, 원주, ▲ 경기 고양, ▲ 충남 서산, 예산, ▲ 전북 정읍, ▲ 전남 보성, ▲ 대구 동구, ▲ 경북 문경 등이 선정됐다.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과 관광두레피디(PD) 모집은 전국 65개 지자체, 총 105명의 후보자가 지원해 10.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는 귀농으로 성공한 청년농부(전남 보성), 전통시장 내에 창업한 사회적 기업 대표(대구 동구), 지역 문화 활동 경력의 미술인(경북 문경)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돼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한 주민사업체 발굴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관광두레 사업 지역의 성과를 내실화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관광두레 ‘청년피디’를 선발한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뤄 활동할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3월 16일까지이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www.kcti.re.kr), 관광두레 블로그(http://blog.naver.com/tourd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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