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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100m 허공에 스카이워크
관리자기자
등록: 2018-01-11 19:53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원주시)

[7LifeNews]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 섬강의 비경과 원주시 지정면 및 경기도 양동 지역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됐다.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소금산 출렁다리는 높이 100m, 길이 200m, 폭 1.5m로 국내 산악 보도교 중 최대 최고 규모다.   

주탑이 없는 현수교로 설계해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했으며, 교량 바닥을 스틸그레이팅으로 제작, 스카이워크(전망대)에서 바닥을 내려다보면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원주시는 출렁다리가 초속 4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직경 40㎜ 특수도금 케이블이 8겹으로 묶여 양쪽 아래위로 다리를 지탱, 체중 70㎏의 성인 1,285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렁다리에 이르는 등산로에는 목재 덱을 깔고, 덱과 출렁다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통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후 5시)까지이며, 성수기에는 야간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를 올해에는 무료로 운영하고, 이후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이용한 유료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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