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 국내여행
대관령 금강송숲 은빛 설경, 400만㎡ 명품숲 황홀경
관리자기자
등록: 2018-01-11 03:13

  대관령 금강송숲 은빛 설경 (사진 제공 산림청)

[7LifeNews] 400만㎡에 이르는 대관령 금강송숲의 은빛 설경은 한편의 그림이다. 

금강송을 배경으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숲길의 상고대 등이 눈과 어우러져 숲속 작은 마을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때문에 겨울이면 은빛 설경과 눈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생애 가장 잘나온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다. 

소나무와 전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대관령 국유림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금강송 군락지이며, 국립 대관령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산림휴양 문화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청은 1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금강송숲을 ‘이달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 숲의 가치와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1회 국유림 명품숲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림청은 1922부터 1928년까지 6년간 금강소나무 종자를 직접 파종해 인공림 400만㎡을 조성했다고 한다. 이 금강송 숲은 한 세대를 넘어 90년 이상 대관령을 지켜온 주인인 셈이다.  

탐방을 원할 경우 국립 대관령 자연휴양림(033-641-9990),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033-642-8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8 여행 트렌드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10선 호텔스닷컴 선정

1300년전 신라시대 수세식 화장실터 발견

세계유일 새 식물 종 울릉바늘꽃국내 발견

대구 바나나 알고보니 파초, 쌍둥이 과일?

 

 

 

관리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