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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함상공원 개장, 새달 3일까지 무료 관람
관리자기자
등록: 2017-11-24 03:52

  서울 함상공원 전경

[7LifeNews] 서울 함상공원이 22일 개장, 새달 3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전시 체험형 함상공원인 ‘서울함 공원’은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해군본부로부터 퇴역 함정 3척을 무상 대여받아 망원한강공원 6,942㎡에 조성했다.
80년대 국내 기술로 설계 건조된 1,900톤 급 호위함 서울함과 150톤 급 고속정 참수리호, 178톤 급 잠수정 돌고래 등 3척은 30여 년간 우리 바다를 지켜왔으며 함상공원이 조성된 망원한강공원 일대(망원정 앞)는 조선시대 수로 교통 중심인 양화진 근처로 수도 한양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서울함은 길이가 축구장과 비슷한 102m(폭 11.6m)에 달하며, 높이는 흘수(수면에 잠겨있는 선체의 깊이)를 포함 아파트 8층 높이와 맞먹는 28m이다. 서울함은 한강변에 정박해 있고, 고속정과 잠수정은 뭍으로 올라와 육상에 거치 돼 있다.
3층 높이의 안내센터는 다리로 각 군함으로 연결되고, 옥상 전망대에서는 서울함 공원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서울함은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식당 회의실(1층), 함장실과 전탐실 (2층), 레이더실(3층), 조타실과 통신실(4층) 등 각 층별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해군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다.   

 

잠수정은 안내센터 내부에 배치해 센터 1층에서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심해 영상이 상영돼 실제로 잠수정을 타고 바닷속으로 내려간 듯한 느낌을 준다. 

안내센터 2층과 다리로 연결된 고속정은 원형 그대로 보존해 고속정 내·외부를 관람하고 수병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다. 지하에는 국내외 다양한 군함을 패널과 모형으로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수상관광이 활성화된 런던의 템즈강, 뉴욕의 허드슨강처럼 군함을 활용한 전시 체험시설을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고, 인접한 선유도공원, 밤섬, 여의도를 잇는 한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함상공원을 탐방하려면 ▲지하철 6호선 망원역 하차 → 마을버스(마포 9번) → ‘망원 유수지’ 또는 ‘마포구민체육센터’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지하철 2호선 합정역 → 마을버스(마포 16번) → ‘망원유수지’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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