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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군복 화보? 공군정비사 일일 체험
관리자기자
등록: 2017-02-10 23:03

 군복도 화보처럼 잘 소화한 박기량 (국방일보)

  [7LifeNews] 박기량 조윤경 김다빈이 공군복 차림으로 변신, 마치 여군 화보를 보는 듯하다. 박기량 등 3인의 치어리더는 최근 부산 김해국제공항 공군5공중기동비행단(이하 5비)에서 일일 수송기 정비사 훈련을 받았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5비는 전군에서 유일하게 공중기동기를 운용하는 부대로, 전쟁시 대규모 수송기를 이용해 전쟁물자 보급과 병력, 환자 후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박기량 등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인 3인은 이날 오른쪽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원피스 형태의 진녹색 비행복으로 갈아입고 수송기 C-130H의 급유 임무를 부여받았다.  C-130H는 넓이 40.4m, 길이 29.8m에 달하며 최대 속도는 시속 556㎞, 최대 항속거리는 4002㎞다. 대규모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이 항공기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힘센 영웅 ‘헤라클레스’의 영어식 표현인 ‘허큘리스(Hercules)’로도 불린다.  

한편 자동차 기름을 많이 넣어 봤다며 호기롭게 급유차로 다가간 박기량이 용을 썼지만.
175㎝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만으로는 무거운 급유 노즐의 무게를 이길 수 없었는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고.
결국 조윤경, 김다빈이 합세해 힘을 모은 끝에야 겨우 노즐을 옮겨 급유를 완료할 수 있었다.

 

 박기량 조종사 시뮬레이터 체험 (국방일보)

이어진 임무는 실제 조종 환경과 차이가 거의 없는 CN-235 시뮬레이터 탑승
처음에는 수많은 스위치와 버튼, 계기판에 압도당했다는 박기량은 “수송기 조종석에 앉아 끝없이 펼쳐진 부산 앞바다를 내려다보니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출신의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를 수호하며 뛰어난 춤 실력으로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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