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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입원실, 임플란트, 정신과 본인부담 경감
관리자기자
등록: 2018-07-04 06:24

[7LifeNews]  7월부터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 경감, 장애인 보장구 급여 확대, 정신과 외래진료 본인부담 경감,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이 확대돼 본인 부담이 줄어든다.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입원실(2·3인실)에 건강보험을 적용, 환자 부담금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입원 환자가 병실 차액으로 부담하던 연간 환자 부담금 3,690억 원은 1,871억 원 수준으로 감소하며, 1일당 평균 환자 부담금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표 참조)

 

 

 

▶상급종합병원(위)과 종합병원 보험 적용 이후 평균 환자 부담 변화

노인장애인에 대한 지원 강화 

65세 이상 치과임플란트 비용 본인부담률 50%를 30%로 낮춰 임플란트(1개당) 비용 총액 약 120만 원(치과의원 기준) 중 본인부담 비용이 약 62만원에서 약 37만원으로 줄어든다. 

차상위 본인부담금 경감대상은 본인부담률이 20% 또는 30%에서 10% 또는 20%로 내린다. 

장애인 보장구 급여도 확대, 수동휠체어에 대해 장애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보장구를 사용할 수 있다.
활동형․틸딩형/리클라이닝형 휠체어에 건보를 적용, 48만원인 기준금액도 80만~100만원으로 오른다.
* (현재) 수동휠체어(48만원) → (변경) 일반형휠체어(48만원), 활동형휠체어(100만원), 틸딩형/리클라이닝형 휠체어(80만원)  

또한, 휠체어 사용 시 욕창발생 가능성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루게릭병 등 신경 및 근육질환으로 이동이 불가한 지체장애인은 욕창예방방석과 이동식전동리프트에 건보가 적용된다.

정신과 외래진료 본인부담 경감 

정신과 의원급 기관에서 약물처방이나 검사 없이 30분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상담 중심의 개인정신치료를 받는 경우 1만1400원이던 본인부담금이 7,700원 으로 경감된다.

또한,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PTSD) 등에 대한인지·행동치료도 건보가 적용된다.
1회당 5~26만원 정도의 본인 부담이 1만6500원(의원급 재진기준)수준으로 낮아진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 

소득 하위 50% 이하인 경우 질환 구분 없이 과도한 의료비에 대해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외래는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고액 의료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환에 대해 지원하며, 지원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질환 특성, 가구 여건 등을 고려해 개별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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