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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후조리서비스 출산선물세트 7월부터 제공
관리자기자
등록: 2018-06-27 10:15

   [7LifeNews]  7월부터 서울에서 출생하는 모든 아동과 출산가정에 유아용 칫솔, 콧물 흡입기 등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축하 선물이 제공된다.

, 그동안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됐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된다.
찾아가는 산후조리 서비스는 신청자에 한해 이뤄지며, 지원 기준에 따라 일정 비용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출산축하 선물은 ▲수유 세트 ▲건강세트 ▲외출 세트 중 선택해 출생신고 시 또는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즉시 수령하거나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출산 양육 가이드북 ‘우리아이, 함께 키워요!’(시·자치구편 각 1권씩)와 차량용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찾아가는 산후조리 서비스는 산후조리 도우미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지원(좌욕, 복부관리, 부종관리 등 건강관리) ▲신생아 지원(신생아 돌보기, 모유·인공 수유 돕기, 젖병 소독, 배냇저고리 등 용품 세탁) ▲식사 돌봄 및 집안 정리정돈 등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출산 유형 및 출산순위와 서비스 기간(단축, 표준, 연장)에 따라 5일(1주)에서 25일(5주)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산후조리 도우미 서비스 확대 대상자는 표준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총 서비스 비용 중 정부 지원금 수준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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