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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1포인트도 현금화 가능, 연 1천억원 살린다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30 06:41

  [7LifeNews]  신용카드 포인트제를 개선, 1포인트도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에 따라 이르면 6월부터 포인트 규모에 상관없이 카드대금과 상계하거나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현금화가 가능해진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가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조회 후 홈페이지, 콜센터, 휴대폰 App 등을 통해 포인트 현금화를 신청하면, 본인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포인트가 현금화되어 입금되는 방식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카드사의 까다로운 포인트 사용 제약 조건 등으로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되는 포인트가 연간 1,300억 원을 웃돌고 있다.  

한편 제휴 가맹점의 휴폐업 및 제휴 조건 변경 등으로 포인트 사용이 어렵게 된 제휴 포인트도 카드사 대표 포인트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117만 8천 명이 약 330억 포인트를 대표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사별 전산시스템 개선 일정에 따라 늦어도 11월 안에 시행할 예정이며 시행시기 및 이용 방법 등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카드대금 청구서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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