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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지진 대피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16 03:28

 포항 지진 현장 갈라진 벽 (포항시)

  [7LifeNews]  지진 대피훈련이 16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5월 8일~18일 진행 중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곳 이상 중점 훈련 대상으로 선정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대처 방법을 주민들이 익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TV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통제는 실시하지 않는다. 

대피 이후에는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두 차례 실시했으며 올 5월에 이어 9월에 한 차례 더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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