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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 살린다, 권역외상센터 개소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12 15:32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개소 (경기도)

  [7LifeNews]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가 11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개소, 골든아워를 지키며 지역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됐다. 골든아워(Golden Hour)란 사고 발생 후 응급 치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시간을 의미한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사고 등으로 인한 신체 손상, 다발성 골절, 과다 출혈 등 중증외상환자를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응급수술 치료할 수 있는 전문치료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환자 병상 73개, 외상 소생실, 처치실, 외상전용 수술실, 영상검사실, 외상 혈관 조영술과 헬기 수송용 옥상 헬리패드도 함께 갖췄다.  

외상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 전담간호사, 응급구조사, 응급 코디네이터 등이 상주하며 중증 외상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설립에는 2014년부터 국비 80억 원, 도비 50억 원, 병원 142억 원 등 총 272억 원이 투입됐다. 

경기북부 지역은 산지가 많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데다 군사시설, 고령인구가 많아 중증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활약이 기대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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