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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월세보증금 최대 2억 저리융자
관리자기자
등록: 2018-04-10 20:40

  [7LifeNews]  서울 신혼부부는 전·월세보증금을 시중보다 약 1.5%p 낮은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 원(보증금의 최대 90% 이내)이며, 저리 혜택은 최장 6년 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 KB국민은행은 10일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5월 중에 대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HF공사는 신혼부부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하고, KB국민은행은 HF공사의 보증을 담보로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의 최대 90% 이내(최대 2억 원)를 대출해준다.  

서울시는 최장 6년 간 대출금리의 최대 1.2%까지 이자를 보전해주며, 보증수수료도 최대 0.2% 인하한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두 가지 방식으로 금융채 연동제(기준금리+가산금리)로 운영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20년(이자보전은 최대6년)까지 가능하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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