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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산재 인정받는 6개 사유는
관리자기자
등록: 2018-03-13 07:23

[7LifeNews] 출퇴근 산재 인정 범위가 확대돼 산재 신청이 늘고 있다. 올해부터 출퇴근 길 경로를 이탈해 발생한 사고일지라도 일상생활을 위해 필요한 6개 경우 산재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 외에 대중교통, 자가용, 자전거, 도보 등 평상시 사용하는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퇴근하는 중의 사고도 산재가 인정됐다.  

출퇴근 경로를 벗어난 경우에도 산재로 인정하는 산재보험법령에서 정한 사유는 ①일용품 구입 ②직무훈련·․교육 ③선거권 행사 ④아동 및 장애인 위탁 ⑤병원 진료 ⑥가족 간병이다.  

출퇴근 중 자동차 사고를 당한 노동자는 자동차보험으로 먼저 처리했더라도 차액이 있는 경우에는 산재를 신청해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고, 산재처리를 하더라도 위자료나 대물 손해는 자동차보험에서 별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출퇴근 산재 신청은 사업주의 날인 없이도 할 수 있으며, 근로복지공단 콜센터(1588-0075)로 문의하면 공단 직원이 전화 또는 방문해 산재신청을 도와준다. 

고용부는 지난달 말 기준 출퇴근 산재신청이 1,000건을 넘었고, 이 중 500건 이상이 산재로 인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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