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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 중지 재개 갈아타기 쉬워진다
관리자기자
등록: 2018-03-09 08:24

[7LifeNews]  실손의료보험 갈아타기가 하반기부터는 수월해진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하반기 중 실손의료보험 상품 연계제도를 마련, 가입자 특성이 유사한 일반, 단체, 노후 보험으로 전환 또는 중지하면서 의료보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고 7일 밝혔다.  

퇴직자는 단체실손 종료 후 1개월 내에 직장단체보험 가입 보험사에 전환신청을 하면 직장에서 가입했던 단체실손보험을 일반 개인실손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직전 5년연속 단체실손에 가입한 단체 소속 임직원 중, 일반실손 가입 연령 해당자(60세 이하)가 전환대상이다.  

한편 새 직장에 취직해서 단체실손에 가입하게 된 사회 초년층은 기존에 가입한 개인실손을 중지하고, 필요시 재개할 수 있다.  

이처럼 개인실손과 단체실손에 중복 가입된 경우, 개인실손의 보험료 납입과 보장을 중지할 수 있다. 단체실손과 보장이 중복되는 부분만 중지하며 중지된 부분에 대한 보험료는 납부할 필요 없다.
단체실손 가입 후 개인실손은 언제든지 중지할 수 있으나, 일반실손을 최초 가입한 후 1년 이상 유지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일반실손을 재개할 경우에는 단체실손 종료 후 1개월 내에 신청해야 하며, 이직으로 인해 여러 차례 단체실손 가입·종료가 발생해도 횟수 제한 없이 중지와 재개가 가능하다. 

보험료가 부담되지만 의료비 보장은 유지하고 싶은 고령층(50세 이상)은 일반실손을 가입한 보험회사의 노후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망보험, 암보험 등이 주계약인 보험상품에 실손 의료비 특약의 형태로 가입된 경우에도, 특약만 분리해 노후실손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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