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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급습, 당뇨 고혈압 환자 저체온증 조심
관리자기자
등록: 2018-01-10 21:09

 최강 한파 급습, 당뇨 고혈압 환자 등 저체온증 조심 (국민안전처)

[7LifeNews] 최강 한파가 한반도를 급습,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지역 곳곳에 한파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됐다.   

서울에도 10일 오후 3시 한파특보가 발령됐으며, 전남과 일부 충남, 전북, 제주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7시 현재 적설량은 영광 23cm, 고창 23, 나주 22, 어리목(제주 산지) 26.7 함평 24.9 무안 20.3 등이다.

기상청은 11∼12일 아침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2도∼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서울의 한낮 기온도 영하 10도 안팎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2월부터 올 1월 8일까지 227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 7명이 숨졌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한랭질환자는 46%, 사망자는 1명에서 7명으로, 동상 환자는 10명에서 35명으로 급증했다. 

사망자 7명(남4 여3)은 모두 저체온증으로 숨졌으며 5명이 60세 이상이었다. 특히 3명은 60세 이상의 만성질환자(당뇨, 심혈관질환)였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의식이 저하되고 말이 어눌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면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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