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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드 포인트 현금화, 1만원 단위 인출 가능
관리자기자
등록: 2018-01-10 18:58

 금감원 카드 포인트 현금화, 1만원 단위 인출 가능

[7LifeNews] 앞으로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일부 카드사만 앱(App)을 이용해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한 후 현금인출기(ATM)에서 출금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를 전면 확대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경우 현금인출기를 통해 인출할 수 있는 현금은 1만원 단위이므로 1만 원 미만의 카드 포인트는 여전히 현금화하지 못하고 잠기게 된다.   

금감원은 1만 포인트 이하 자투리는 소비자 선택에 따라 카드 해지 시 미상환 카드대금과 자동 상계하거나 소비자의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하도록 신용카드 표준약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드 포인트는 적립된 지 5년이 지나거나 카드 해지 등의 이유로 매년 1,300억 원가량이 자동 소멸되고 있으며, 2017년 상반기 현재 쌓여있는 카드 포인트 잔액은 무려 2조 2,247억 원에 이른다.   

한편 카드사의 불합리한 해외 서비스 수수료 부과체계도 개선된다.  

소비자의 해외 카드 이용금액에는 VISA 등 국제브랜드사가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국내 카드사가 부과하는 해외 서비스 수수료가 부과된다. 그런데 국내 카드사들은 해외 서비스 수수료를 산정할 때 해외 카드 이용금액에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해왔으며 이를 고객에게 알리지도 않았다.   

금감원은 해외 서비스 수수료 부과시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제외하고 산정하도록 신용카드 표준약관에 규정할 방침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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