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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8일 개장, 코드쉐어 주의
관리자기자
등록: 2018-01-09 19:17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위치 지도 (국토부)

[7LifeNews]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오는 18일 개장, 4개 항공사 이용 승객은 주의해야 한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는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특히, 공동운항(코드쉐어)의 경우 탑승권 판매 항공사와 달리 실제 항공기 운항사의 터미널을 찾아가야 해 항공사 안내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대한항공으로 티켓을 구입했지만, 델타,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외의 외국 국적항공사가 운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경우 제1 여객터미널 이용해야 한다. 외국 국적항공사로 티켓을 구입했더라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경우에는 제2 여객터미널 이용한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경우 5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하는 두 여객터미널 연결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15∼18분이면 도착한다.

제2 여객터미널 이용객을 위해 일반·리무진 버스, 철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현재 제1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하며 운행 편수도 101회 늘려 일일 2,658회 운행한다. 대한항공 계열의 KAL 리무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버스는 제1 여객터미널을 먼저 들른 후에 제2 여객터미널로 간다. 

공항철도와 KTX는 13일부터 제2 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하며, 두 터미널을 연결하는 철도는 약 6㎞ 거리로 약 7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제2여객터미널의 교통센터 지하 2층에는 철도 승강장, 지하 1층에는 버스터미널이 들어서 리무진버스, 공항철도 및 KTX를 모두 한 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분리 운영으로 혼잡은 대폭 해소되겠지만 초기 혼선이 우려된다”라며 “터미널을 잘못 찾아온 여객을 위해 셔틀버스 정차장, 철도 승차장, 주차장 등 주요 지역에 안내요원(제1 여객터미널 66명, 제2 여객터미널 36명)을 배치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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