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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축제 16~30일 길동생태공원
관리자기자
등록: 2018-06-02 17:09

  [7LifeNews]  반딧불이 축제가 오는 16~30일 보름간 길동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도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손님이다.  

축제의 백미는 반딧불이 무리를 코앞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탐방’이다. 축제 기간 내내 총 30회 운영하며,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4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을 받으며. 평일에는 선착순,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16일 개막일에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부스가 오전 11시~오후 6시 운영된다. 

반딧불이 ‘반디와 아로’의 모험담을 들려주는 이야기 연극 ‘반딧불이 아동극’은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10분, 3시 20분에 각각 40분씩 공연된다.

‘반딧불이의 일생’은 오후 2시 탐방객 안내센터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오후 4시 야외무대에서는 ‘마술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가, 오후 5시에는 ‘반딧불이 음악소풍’이 진행된다.  

곤충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공원 산책’은 오후 1시, 2시, 3시 총 3회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말 오전 10시 30분에는 6세~ 초등 2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지도사가 반딧불이 관련 동화책을 읽어주고 반딧불이 모양 거울도 만들어보는 ‘반딧불이 자연생태동화’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형설지공 속담 속 반딧불이 이야기’, 반딧불이 액자를 만들어 보는 ‘나무공방’, 곤충 모양 ‘천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축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2181-1182)로 문의.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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