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News > 이벤트
해운대 모래축제 19~22일, 반지의 제왕을 모래로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13 20:38

▶지난해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

 

  [7LifeNews]  2018 해운대 모래축제  ‘Hero, 모래로 만나다’가 19~22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운대 광장에선 고운 바닷길 분수, 프린지 공연, 아트프리마켓, LED 모래성, 꽃으로 꾸민 ‘플라워 카펫’이 방문객을 반길 준비에 한창이다. 

5월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선 무빙 샌드 아트, PID(Performance In the Darkness) 퍼포먼스, 가수 효린의 미니콘서트,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20일에는 팝페라 콘서트와 VR 틸트 브러시 퍼포먼스, 21일에는 넌버벌 코미디 퍼포먼스와 색소폰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세계모래작품전’은 韓, 美, 中, 日,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11명의 유명 모래작가들이 세종대왕, 이순신, 어머니, 아이언맨 등 위대한 영웅을 모래작품으로 재현한다. 

 

▶해운대 모래축제 일정표

가장 큰 볼거리인 대형 3D 메인 작품 ‘반지의 제왕’은 가로 30m, 세로 6m 크기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선 시민들의 모래작품 경연행사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외에 ‘샌드 아트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작가에게 모래조각 제작 강의를 듣고 전문가와 함께 직접 모래작품을 만들어 불 수 있다. ‘10분 스피드 모래조각대회’에선 작가들이 작품을 만드는 걸 지켜보며 관객 투표로 우승자를 뽑는다. 

한편 버블 서바이벌 등 체험행사도 늘어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다.   

보드를 타고 모래언덕을 내려오는 샌드 보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올해는 2곳으로 늘렸다. 샌드 플레이 체험존, 모래 속 보물 찾기, 두꺼비집 깃발 뺏기, 어린이 모래 놀이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이색 참여 프로그램으로 즉석에서 팀을 나눠 물총 놀이를 하는 ‘게릴라 버블 서바이벌’, 백사장이 클럽으로 변신하는 ‘7080샌드 클럽’, 방문객들이 영웅으로 분장해 행진하는 ‘마이 히어로 퍼레이드’ 등이 마련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관리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