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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어울림 축제’ 13일 세계 전통 결혼식 시연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12 16:41

▶지난해 성남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온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 기념사진 (성남시)

 

  [7LifeNews]  제7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가 5월 13일 오후 1시~5시 성남시청 광장(우천 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장 특설무대에선 ‘세계 전통 결혼’을 주제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가나 4개국의 결혼식을 선보이며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태국, 일본, 중국, 몽골 등 8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 부룬디 전통춤, 미8군 브라스 밴드 공연, 가나 전통춤 공연도 볼거리다. 

행사장 주변 46개의 전시·체험·홍보부스에선 터키의 닭고기 케밥, 이란의 소고기채소 꼬치, 네팔의 뿔라우, 몽골의 호쇼르 등 15가지의 다른 나라 음식을 시식하거나 사 먹을 수 있다.  

일본의 기모노, 캄보디아의 삼포트, 터키의 카프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과 베트남 전통 결혼 술잔 세트인 가이차우르우, 다산을 의미하는 중국의 장식품 즈순통 등 다양한 민속품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웨딩 목걸이 만들기, 떡메치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싸이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성남시는 국경을 넘어 세계 각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이 행사를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성남지역에는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 5,831명을 포함해 3만 명 안팎의 외국인이 거주, 성남 전체 인구 96만 4400만 명(2018.4.30 기준)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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