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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 가족축제, 12일 유아숲체험장 46곳 동시 개최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11 01:36

유아숲 가족축제, 자연물 관찰하기

 

  [7LifeNews]  유아 숲 체험 가족축제 ‘숲에서 놀자’가 서울시 내 46개 유아숲 체험장에서 12일 오전 10시~오후 1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엄마 아빠가 어릴 적 놀던 전래놀이를 도입하고, 나무조각 퍼즐 맞추기, 나무 생일잔치, 딱지 천적 놀이, 눈 감고 숲속 산책 등 엄마 아빠 모두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성동구 응봉공원(대현산) 유아숲 체험장에서는 ‘생태 주사위를 굴려라’, ‘햇님은 생명 밥!’, ‘나무의 숨구멍 진짜일까 실험하기’ 등 유아숲에서 즐기면서 배우는 생태이야기를 준비했다. 

도봉구 쌍문공원 둘리 유아숲 체험장에서는 ‘숲속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낙하산 놀이’, 위급 상황에서 팔찌를 풀어 줄로 사용할 수 있는 ‘생존 팔찌 만들기’, 위급시 붕대로 사용하거나 손수건 사용으로 자연도 살리는 ‘일석이조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상황을 자연을 통해 이해는 숲 놀이가 진행된다.  

관악구(청룡산지구) 유아숲 체험장에서는 입구에서 가족 손도장을 찍은 후 방울 거미줄을 통과해 유아숲 체험원에 입장하며, ‘흩어진 퍼즐을 완성하라!’, ‘도전! 숲 보물 찾기’, ‘비행하는 우리’ 등 흥미진진한 활동을 함께 한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 가능한 유아숲 체험원

이번 축제는 유아숲 체험자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치구별 사전 신청을 받아, 유아와 학부모 1만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한 유아숲 체험원도 있으니,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된다. (표 참조)

유아숲 체험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위해 만든 숲 체험 공간이다. 2011년부터 조성에 착수 현재 46곳이 운영 중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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