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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복지국가 스웨덴 어린이 프로그램 서울에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08 07:24

스웨덴 어린이 체험 전시물 (서울역사박물관)

   [7LifeNews]  말괄량이 삐삐, 아바(ABBA), 노벨상의 나라로 알려진 세계 최고 복지국가 스웨덴의 어린이 체험 전시물이 가정의 달인 5월 서울에 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교육 선진국 스웨덴에 가지 않아도 무료로 스웨덴의 어린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아이 캔 두 잇!(나도 할 수 있어요!)’을 7월 6일까지 운영한다. 

● 소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말해요 

만 2세 이하 영아 대상의 체험 전시 ‘소리로 세상을 알아가는 영아들’에선 6개의 전시물을 체험하면서 아이들만의 소리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은 전시물에서 나는 소리에 반응하고, 새로운 소리를 만들고, 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대화한다. 또한 소리와 더불어 높은 곳에 있는 물체를 만지고, 동굴 같은 곳으로 기어들어가고, 진동을 몸으로 느끼는 등 체험 활동을 하면서 전시실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헤이! 스웨덴-숲을 쓴 아이들” (서울역사박물관)

● 도시의 축소판, 예테보리 어린이박물관 

1891년 개관한 예테보리 박물관은 스웨덴 서부지역과 예테보리시의 역사를 보여주는 시립 박물관이며 특히 어린이 박물관(Barnens Museum)으로 유명하다.  

예테보리시의 상징인 트램(전차) 모형과 항구 도시의 크레인 모형, 랜드마크인 스칸센 크로난 캐슬 등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체험 전시를 통해 스웨덴 도시를 탐험한다. 

전시회 연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헤이! 스웨덴-숲을 쓴 아이들’이란 주제로 스웨덴의 교육 철학과 친환경 도시 예테보리에 대해 배운다.  

예테보리 박물관과 함께 특별 제작한 교육 키트로 도시를 직접 꾸며보고, 나만의 화관을 만들 수 있다.  

5~7세 유아 단체 및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되며, 참가하려면 미리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2-724-0274)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다.(매주 월요일 휴관)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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