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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의인 한영탁 씨, 현대 투스카니 선물에 LG 의인상
관리자기자
등록: 2018-05-16 01:38

▶고속도로 의인 한영탁 씨, 현대 투스카니 선물에 LG의인상 (LG복지재단)

 

  [7LifeNews]  고속도로 의인 한영탁 씨가 현대 투스카니 선물과 함께 LG 의인상을 받는다.   

15일 LG복지재단은 위험을 무릅쓰고 고의로 사고를 내가며 고속도로 참사를 막아낸 한영탁(46) 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의인 한 씨는 지난 12일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암 나들목 인근에서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계속 주행하자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멈춰 세운 뒤 사고 망치로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밖으로 구해냈다.
당시 사고 차량 운전자는 조수석 쪽으로 기댄 상대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LG복지재단은 “충돌로 인해 자신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비가 오는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막아선 한 씨의 용감한 선행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 2015년 제정, 지금까지 7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도 고속도로 의인 한 씨에게 신형 벨로스터 차량을 선물하기로 했다.

사고를 막다 파손된 한 씨의 현대자동차 투스카니 수리비를 지원하려 했으나 한 씨가 크게 망가지지 않았다며 사양하자, 아예 2천여만원 상당의 신형 벨로스터 차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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