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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주보 수문 개방…8개 보 존폐 시금석
관리자기자
등록: 2018-03-11 05:14

 낙동강 상주보 수문 개방 (MBC 자료영상 캡처)

[7LifeNews]  낙동강 상주보가 9일 오후 2시 개방됐다. 정부는 상주보를 개방해 관리수위에서 목표수위(지하수 제약 수위)까지 수위를 낮추고(해발 47m→45.3m), 약 8일간 수위를 유지하며 개방 영향을 모니터링한 후 4월 초 양수장 가동 전에 수위를 회복시킬 예정이다. 

이번 개방은 그간 개방하지 않았던 낙동강 상류의 보를 영농기 전까지 개방해 영향을 관찰한 뒤, 올해 말 8개 보 각각의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상주보는 낙동강 8개 보 중 최상류에 위치해 상류 보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등 보 개방으로 인한 변화를 관찰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4대강 사업 당시 준설량이 많지 않아 소폭의 개방으로도 모래톱 노출 등 하상 변화와 경관 복원 가능성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상주보 주변지역에는지하수를 이용한 시설재배 농가가 적고, 비영농기에 개방을 시작해 양수장 가동 전에 수위를 회복하므로 영농활동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점진적 단계적으로 수위를 낮추면서 신중하게 개방, 주변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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