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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택시 성희롱 교장 복귀, 성희롱 권장하는 교육부
관리자기자
등록: 2017-11-23 02:03

진달래 택시 성희롱 교장 vs 신규교사들의 열의 (인천시교육청)

[7LifeNews] ‘진달래 택시’ 발언 등 성희롱 폭언으로 해임된 초등학교 교장이 쫓겨났던 학교 교장으로 다시 복직, 분노를 사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8월 해임 처분을 내렸으나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가 정직 3개월로 낮춰준 것이다.  

문제의 교장은 여교사들에게 술자리를 강요, 성적 농담을 일삼고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등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 물의를 빚어 지난해 12월 교감을 포함한 교직원들과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교장 처벌과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인천시교육청의 감사 결과 진달래 택시 교장은 지난해 11월 중순 학교 회식자리에서 여교사들에게 방석집에 간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진달래 택시 5행시를 알려 주겠다”, “진짜 달라면 줄래? 택도 없다 XX 놈아”라고 말하는 등 여교사들의 성적 수치심을 조장한 사실도 드러났다. 

자질 없는 일부 교장의 성희롱 갑질이 우리 교육계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4월 경북 창원시 모 여고 교장은 1학년 학생들에게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면 성을 팔 수도 있다"라는 성희롱 훈화로 물의를 일으켜 경남도교육청의 해임처분을 받기도 했다.   

문제는 교육부다. 이런 사람들이 버젓이 교장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교육부의 자질 검증 기능이 있으나마나 한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학부모와 일선 교사들의 의식 수준이나 여론과는 동떨어진,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의 탁상행정은 교육계의 혼탁을 더욱 조장하고 있다.  

교육자라는 미명 아래 철면피한 교육 망나니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교육은 이제 서비스산업 본연의 역할을 인식하고, 학교 스스로 자정과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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