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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기자
▶ 삼성증권의 착오 입력 화면 [7LifeNews]실수로 입고된 유령주식을 매도한 삼성증권 직원 21명이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이들 21명은 실수로 자신의 계좌에 입고된 배당사고 주식임을 알면서도 주식 매도 주문을 내, 업무상 배임 횡령 혐의로 이번 주 안에 검찰에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금감원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대부분 호기심 및 시스템 오류 테스트를 위해 주문했다고 주장했으나, 금감원의 주문 양태 분석 결과 1명을 제외한 21명의 주장은 처벌을 피하려는 변명으로 판단됐다. 13명은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매도 주문하거나, 주식 매도 후 추가 매도하는 등 고의성이 매우 높았고, 3명은 타계좌로 대체하거나 시장가로 주문하는 등 매도의 고의성이 드러났다. 5명은 매도 주문 후 취소해 체결은 안됐지만, 주문 수량이 많아 매도 주문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됐다. 1명은 매도 주문 수량이 1주에 불과하고 상한가 주문 후 곧바로 취소해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검찰 고발에서 제외됐다.금감원은 이번 배당사고를 초래한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은 부실덩어리였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총수(약 89백만주)의 30배가 넘는 주식(약 2,813 백만주)이 입고됐는데도 시스템은 오류 검증 또는 입력 거부 등의 방지 장치가설정되지 않았고, 올 초 주전산시스템을 교체하면서도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에 대해서는 오류검증 테스트조차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심지어 지배구조법에 규정된 위험관리기준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금융사고 등 우발상황에 대한 위험관리 비상계획’조차 마련하지 않았다. 총무팀 소관인‘우리사주 관리 업무’ 실무를 증권관리팀이 처리하는 등 업무분장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사주 배당업무와 관련된 매뉴얼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증권 측은 배당사고를 알고도 조속히 매매주문 차단과 착오 입고 주식 일괄출고를 하지 못해 직원의 대규모 주식매도 주문을 막지 못했다. 임직원 계좌에 대한 매매 정지 프로그램이 없어 매매정지 조치를 하는 데 37분이 걸렸고, 시스템 오류까지 발생해 착오로 입고한 주식을 일괄 출고하는 데 무려 54분이나 소요됐다.(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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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공인인증서가 제도 20년만에 폐지되고, 민간인증서 시장이 열린다. 기존 공인인증서는 여러 인증수단 중의 하나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현행 공인인증서 제도는 전자서명 기술 서비스 발전과 경쟁을 저해하고, 시장독점을 초래, 국민의 전자서명수단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고, 다양한 전자서명인증 수단에 대한 민간 전문기관의 평가제를 도입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30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법안은 공인전자서명과 사설 전자서명 등 다양한 전자서명수단들의 경쟁 여건을 마련하고, 법령 또는 당사자간 약정에 따른 전자서명은 서명, 서명날인 또는 기명날인으로서의 효력을 인정했다. 아울러 전자서명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이용자에게정보제공을 위해 전자서명인증업무 평가제를 도입한다.따라서 과기정통부장관은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을 고시하고,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평가· 인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운영기준 준수 확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개정안의 세부 내용은과기정통부 홈페이지(www.msit.go.kr/업무안내/법령정보/입법·행정 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5월 9일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의견 수렴 후 규제 심사, 법제처 심사 및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된다.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2일 공인인증서 폐지 수혜주로 라온시큐어를 꼽으면서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상향했다. 29일 종가는 3,915원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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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공매도 종합 포털이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을 예상한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저가에 다시 사서 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법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개인투자자들로부터 개미지옥이란 원성을 받아왔다.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종합 포털이 5주간의 시범 서비스 기간(5월 22일∼6월 25일) 동안 사이트 안정성 점검 및 투자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치고 26일 가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공매도 종합 포털은 공매도에 대한 모든 정보를 망라한 사이트로 공매도 제도 및 법령체계, 공매도 통계, FAQ 코너 등으로 구성돼 일반투자자가 공매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매도 거래와 공매도 잔고 정보를 한 화면에 통합 제공하며, 투자자는 공매도 프로세스별 현황(차입→공매도→상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된다. 공매도 집중 종목 현황, 투자자별 공매도 거래현황(시장별) 등의 정보도 신규로 제공한다. 한편 네이버와 카카오는 공매도 종합 포털을 자사 금융 서비스에 연계하여 일반 투자자가 공매도 정보를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매도 종합 포털이 개설되면 공매도 관련 정보의 공개범위가 확대돼 공매도 거래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투자자 간 공매도 정보 비대칭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직장인 평균소득 329만원, 업종따라 3배이상 차이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적정 노후생활비 부부 237만원, 개인 145만원 ▶ 불안한 100세시대, 국민연금 실수령액 평균소득의 24% ▶ 사축 직장살이 등 웃픈 직장인 10대 신조어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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