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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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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을 통해 대량생산된 적외선 렌즈 모습 (경기도) [7LifeNews]차세대 스마트폰 기술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는 적외선 렌즈(IR Lens) 대량생산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산학협력연구센터(GRRC) 가운데 하나인 성균관대학교 ‘융복합 센서 소재 공정 플랫폼센터’가 최근 광학기기 생산 전문업체인 ㈜서울정광과 함께 적외선 렌즈 대량생산에 성공했다.적외선 렌즈는 공정 특성상 한 개씩밖에 생산 못해 가격이 비싸다. 따라서 기존 적외선 센서는 렌즈 대신 원거리에서 사람 및 사물의 온도와 움직임을 측정하는 모션센서를 주로 사용해왔으나 렌즈에 비해 감지 범위가 좁고 크기가 커 모바일 기기 등 소형 제품 장착에는 제한이 많았다.성균관대 융복합센터는 적외선 렌즈 생산과정에 반도체 공정을 도입, 대량생산 문제를 해결했으며, 렌즈 단가도 4분의 1로 낮출 수 있게 됐다.개발된 적외선 렌즈는 현재 스마트폰 탑재 성능시험 진행 중이며 곧 상용화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지역협력연구센터 관계자는 “적외선 렌즈 센서를 탑재하면 산업 현장은 물론 일반 사용자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온도 측정을 할 수 있게 된다”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기능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적외선 렌즈는헬스케어, 공장자동화, 조명제어, 자동차 등 적용 분야가 계속 확산하고 있어 이번 개발로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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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임금님빵 포장 개선 전(위쪽)과 개선 후의 디자인 [7LifeNews]수원 임금님빵의 매출이 급증, 디자인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임금님빵 제조업체인 ‘빨간콩’의 이인직 대표에 따르면 포장 디자인을 바꾸고 나서 매출이 165% 늘었다. 이 대표는 “기존에는 수원이라는 지역적 특성만 강조하다 보니 빵의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면서 “디자인 개선 후 구매층이 20대까지 확장되고 기존 매출이 165% 상승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실제로 개선 전과 후의 포장을 비교해보니 달라진 포장은 훨씬 세련된 모습의 고품격 제품으로 보여 손길이 먼저 가게끔 보인다.수원 임금님빵 디자인 개선 뒤에는 중소기업을 돕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있었다. 경기도주식회사의 조언으로 제품 상자에 제품 사진을 넣고 손잡이를 부착하는 등 포장 디자인을 바꾸면서 매출이 상승한 것. 경기도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주식회사 – 중소제조기업 – 유명 전문 디자이너’가 상호 협력하는 3자간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의 상품기획, 디자이너의 전문적인 제품·패키지 개선 서비스를 받은 중소기업 제품은 위메프, 인터파크 등 온라인 5개 채널과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안테나숍,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내 바라지마켓 등 경기도주식회사의 2개 매장에 입점할 수 있도록 유통 과정도 지원하고 있다. 디자인 개선을 원하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www.kgcbrand.com )를 통해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쉴드그린, 빨강콩, 한빛코리아 등 도내 중소기업 12개사의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유통채널 입점 등을 지원, 이들 제품의 매출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175%까지 증가했다.(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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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셰프 미셸 트로아그로, 삼성전자 IoT 주방에서 쿠킹쇼 [7LifeNews]삼성전자가 유로쿠치나 2018에 참가, 주방 문화를 혁신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유로쿠치나(EuroCucina)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 2018의 한 섹션이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세계 160여 개국에서 2천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디자인·가구 관련 박람회로 삼성전자는 약 300평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 국내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유로쿠치나 부문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일상으로 들어온 주방(Bring kitchens to life)’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기술의 ‘삼성 빌트인’과 럭셔리 가전의 정수를 보여 주는 ‘데이코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선보였다.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소비자가전 부문장)은 18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 사람들이 집에 있을 때 평균 60% 정도의 시간을 주방에서 보낸다"라며 “주방 혁신을 통해 더 풍부한 삶을 누리는데 삼성전자의 제품들이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를 위해 ▲이전에 없던 기술 혁신 ▲ 소비자 배려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 ▲인공지능과 IoT 기술 확산의 3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18 참가, 빌트인 오븐 신제품 듀얼 쿡 플랙스 공개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의 핵심인 오븐 신제품 듀얼 쿡 플렉스(Dual Cook Flex)도 최초로 공개했다. 듀얼 쿡 플렉스 오븐은 75리터 대용량으로 내부 공간을 둘로 나눠 각기 다른 온도로 동시에 2가지 요리를 할 수 있고, 치킨 등 부피가 큰 재료를 요리할 때는 오븐 전체를 사용,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또한 상부만 혹은 전체 개폐가 가능한 플렉스 도어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기반의 IoT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뿐 아니라 ▲50여 개 자동 조리 ▲식재료 종류에 따른 메뉴와 최적 조리 모드 추천 ▲나만의 레시피 저장 ▲온라인상 레시피 스크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스마트한 조리를 돕는 듀얼 쿡 플렉스 오븐 ▲독립냉각 시스템 트윈 쿨링이 적용된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인덕션의 화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가상 불꽃 쿡탑 ▲ 워터월 식기세척기 등차별화된 기술의 제품으로 빌트인 가전 풀 라인업을 구축,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또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스마트 기능으로 프리미엄 주방 트렌드를 제시해 주목받았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유럽 주방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IoT 연결을 강화해 빌트인 가전의 미래를 제시하기도 했다.또한, 심미적 가치와 내구성을 갖춘 포슬린 소재를 적용한 데이코 빌트인 냉장고, 완전히 편평한 전면 디자인으로 가구와 완벽하게 매칭 되는 프리미엄 플랫 디자인 냉장고도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이 밖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연동된 생활가전제품과 각종 스마트 기기들로 구현된 IoT홈을 소개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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