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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국토교통부) [7LifeNews]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오는 31일 출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과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 ~ 29세(병역 기간은 별도)이며 연 3천만 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근로소득자는 물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 등 사업·기타소득이 있는 청년도 가입할 수 있다. 납입방식은 주택청약종합저축처럼 1,500만원까지 자유 납입 후, 연간 600만원(월 2만∼50만원) 한도로 납입하며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한다.● 우대금리 가입기간 2년 이상 시 총 납입원금 5천만원 한도로 최대 10년까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보다 1.5%p 높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3.3%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청약 당첨으로 해지하는 경우 가입기간이 2년 미만이라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 이자소득 비과세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이자소득의 5백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된다. 이자소득 비과세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올 연말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소득공제 등 기타 혜택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가 현 조세특례제한법의 소득공제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240만원 범위 내에서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후 월 50만 원씩 10년간 납입할 경우 총 1,239만 원의혜택을 받는 셈이다.(이자 991만 원, 이자소득 비과세 104만 원, 소득공제 144만 원)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자격이 충족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납입기간, 납입금액은 인정되지만 전환 원금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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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화재 대피 체험 시설 [7LifeNews] 노래방이나 오락실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까? 최근 잇달아 발생한 다중이용업소 화재로 대규모 사상자가 속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노래방, 오락실, 게임장 등 다중이용업소의 모습을 재현, 화재 시 초기 대응과 대피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시민안전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다중이용업소 화재 시 사용 가능한 소방안전시설의 종류, 휴대용 비상조명등 등 업소 내 소방안전시설의 위치, 소방안전시설 사용법, 비상구 위치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다.24일 서울 성동소방서(성동구 살곶이길 331) 5층에 조성된 시민안전체험장에서는 노래방, 오락실 등 업소별 실물 설비와 안전시설(소화기, 유도등, 영상음향차단장치, 휴대용 비상조명등 등)이 갖춰진 실제 공간에서 현실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 등으로 초기진압을 시도하거나,연기 가득한 암흑 속에서 비상구를 찾아 대피하는 방법 등 기초적인 화재 대응 과정을 직접 해가며 익힐 수 있다. 또한 지진,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 등 일반적인 안전체험 및 인공암벽 체험도 가능하다.평소 지나치기 쉬운 화재 감지기나 초기 소화 설비인 스프링클러 헤드 등 소방시설의 작동원리와 기능 및 점검 방법을 알아보고 배우는 기회도 제공한다. 방문 체험은 성동소방서(☎홍보교육팀 2622-1630)로 문의.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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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 폐암에서 전이되는 악성흉수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된다.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과학연구소 임재청 박사팀은 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팀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에스지메디칼과 공동 연구를 통해, 폐암으로부터 전이되는 악성흉수의 암세포를 표적 치료하는 방사성동위원소 화합물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폐암에는 기존에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만, 폐암에서 전이된 악성흉수의 경우 암세포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이 바뀌어 기존 치료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또한 흉관 삽입 및 흉막 유착술 등으로 악성흉수를 일시적으로 제거해도, 암세포가 흉벽에 그대로 남아 악성흉수의 암세포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임재청 박사와 치료 효과 확인 SPECT 영상연구진은 전이된 악성흉수의 암세포에서는 폐암의 암세포와 달리 특정 단백질(CD55 수용체)이 높게 발현되는 것에 착안해, CD55를 표적하는 항체를 특별히 제조하고,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루테튬(Lutetium)-177을 결합한 새로운 동위원소 약물전달체를 만들었다.이어 폐암으로부터 전이된 악성흉수를 모방한 동물 모델에 이 약물전달체를 투여한 결과, 약물이 암세포를 선택 표적하는 것을 SPECT(단일광자단층촬영) 영상 촬영을 통해 확인했으며, 약물 투여 대상의 생존 기간도 대조군에 비해 2배 이상 연장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6월 12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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