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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성적표 수수수 “이장원 풀고싶다” 도전 (tvN) [7LifeNews] 박나래 성적표가 공개돼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 ‘수’가 가득한 개그우먼 박나래 성적표가 공개된 것. 이날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문제적 남자’에서는 박나래, 오나미, 강유미, 김지민, 허안나 등 개그우먼들이 출연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중학교때 학생회장을 했다”는 박나래 생활기록부에는 ‘학생자치회 회장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임’이라고 적혀 있었다. 특히 박나래의 고등학교 성적표는 전과목이 ‘수’로 도배되어 있어 “고등학교 3학년 때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었다”는 말이 사실로 확인됐다. ‘문제적 남자’에서 박나래는 “이장원이 어려워 보인다. 어려운 남자를 보면 풀고 싶어진다”고 시험문제 풀이에 도전하는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박나래 #성적표 #전교1등 #개그우먼박나래 #생활기록부 #이장원 #뇌섹시대문제적남자StartFragment ▶ 300원짜리 중국산 비아그라 산 사람들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생후 6~12개월 영아, 독감 예방접종 10월 4일부터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부동산 전자계약 서울 전역 확대, 혜택 알아보니... ▶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 걸스데이 혜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활동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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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박용수 박근혜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배후[7LifeNews]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17일 방송을 통해육영재단을 둘러싼 갈등에서 시작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의전말과 그 배후세력들을 추적한 결과를 공개했다.2011년 9월 6일 새벽, 어두컴컴한 북한산의 주차장에서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 대표의 5촌 조카 박용철 씨(국적 캐나다)가 자신의 차량 옆에서 엎드린 채 참혹한시신으로 발견됐다.경찰은 전날함께 술자리를 가진 박씨의 사촌 형 박용수 씨를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는데 박씨는 불과 4시간 후 사건 현장에서 약 3km 떨어진 북한산 중턱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전날 술자리에 동석했던 지인 등을 조사한 후 평소 금전관계 등으로 갈등을 빚은 사촌 형 박용수씨가 동생 박용철씨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그러나 숨진 두 사람의 몸에서검출된 수면제 졸피뎀과 디아제팜, 지문이 남아 있지 않은 범행도구, 사라진 피해자의 휴대폰, 용의자가 자살하기 직전 먹은 것으로추정되는 설사약까지, 여러 의혹들이 제기됐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는 허위사실 보도에 의한 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등 풀리지 않은 의혹을 쫒던 2014년 9월박용철 씨의 최측근이라는 남자로부터 연락이 왔다.‘그것이 알고 싶다’ PD를 포함한 몇몇 저널리스트와 현직 국회의원들,변호사로 구성된 취재팀은, 제보자를 두바이에서 만났고 3박 4일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보자는살해당한 박용철 씨가 박근혜 캠프와 정윤회를 상대로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정윤회 씨가박용철에게 증언하지 말라며 1000만 달러를 대가로 제안했다는 것이다.박용철씨는, 당시 육영재단의 소유권을 두고 박지만 회장(박근혜 대통령의 동생)과 신동욱 총재(박근혜 대통령의 제부)가 벌이던 재판의증인이었다.박용철씨는2심 재판에서 재판 결과를 좌우할 결정적인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했으나, 출석을 앞두고 살해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만난 박용철씨와 박용수씨의 지인들은, 박용수씨가박용철씨를 살해하고 자살할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둘 사이에는 어떤 금전적 관계도 없으며, 친척들 중에도 가장 사이좋은 관계였다는 것이다. 이상한 일은경찰 조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범행 동기와 관련된 진술을 했던 황 모씨 역시 사건 1년 후, 라면을 먹다 천식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사건 기록을 검토한, 법의학자와 범죄 심리학자들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박용수의 자살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도선수 출신의 거구인 박용철 씨를 무려 3개의 흉기를 사용해 살해하는 방식부터, 운전석 핸들에 남겨진 혈흔, 그리고 이해하기 힘든 박용수 씨의 자살방식까지, 두 사람 이외의 ‘제3자’의 존재가 의심됐다. 박용수의 이상한 자살은 이 사건을 다시 검토해야할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사건의 핵심은 박용철씨가 살해당하기 전에 언급했던 녹음파일의 행방이었다. 방송을 앞두고, 마침내 녹음파일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 제보자는 “그 상황에서 갑자기 죽으면 누구나 의심받는 상황이 될 거니, 오히려 살인범이 누군지 모르는 것보다, 살인범이 누군지 정확히 나오는 게 안전했겠죠. 그래서 박용수 씨는 들러리였고 안전핀이었죠.”라고 주장했다.육영재단 관련 인사는 “박지만은 신동욱이 싫어서 혼을 내주고 싶어한 건 사실이었던 것 같지만 박용철이나 박용수를 제거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봐라, 그 두 사람이 죽으면 가장 이익을 볼 사람이 누군지....”‘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2년간 가져왔던 의문의 퍼즐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박용철 박용수 둘 다 죽으면 가장 이익을 볼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검은 빙산, ‘박근혜 대표 5촌간 살인사건’의 배후 바로 그 사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조차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은 정말 무서운 이야기였다.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출연해 과거 중국 청도에서 살해당할뻔한 사건의 경위를 공개한신동욱 공화당 총재는SNS를 통해최순실게이트의 하이라이트는 자신의 사건이라며 특검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그것이알고싶다 #대통령5촌간살인사건 #그것이알고싶다_박용철 #박근혜대통령 #육영재단 #녹음파일 #박지만 #정윤회 #최순실 #박근혜5촌살인사건StartFragment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생후 6~12개월 영아, 독감 예방접종 10월 4일부터 ▶ 한국인 기대수명 82.2세, 세계경제포럼 짧은 평가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부동산 전자계약 서울 전역 확대, 혜택 알아보니... ▶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 걸스데이 혜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활동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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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구멍 130여개의 진실 (SBS) [7LifeNew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월호 화물칸 구멍 130여개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10일 SBS는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두 개의 밀실’편 방송을 통해 철저히 비밀에 붙여진 채 진행되어온 세월호 인양작업을 추적했다. 유가족협의회와 세월호 특조위는 인양업체와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가 인양과정에 있어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인 잠수사의 세월호 화물칸 수색을 배제한 채 철저히 밤에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은 인양업체인 중국의 ‘상하이샐비지’가 처음 인양계획과는 달리 세월호 선체에 130여개의 구멍을 뚫은 사실을 확인했다. 더구나 지름이 최대 1m에 이르는 이 구멍들은 화물칸을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어 의혹을 부르고 있다. 한 인양 전문가는 “잭킹바지선 방식은 인양력이 2만3천톤이라서 그렇게 많은 구멍을 뚫을 이유가 없다. 그냥 들어올릴 수 있는 방식이다”라고 지적했다. 밤에만 작업하고 한국 잠수부를 배제하는 등 극비리에 진행되는 이유는 이 화물칸에 무언가 밝힐 수 없는 물건들이 실려있어 이를 빼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침몰 당시 세월호에는 적정 중량의 약 두 배 가량인 2,142톤의 화물이 실려 있었으며, 수색 중 발견된 선적의뢰서에는 400톤 가량이 철근으로 표기되어 있어 제주 해군기지 건설용으로 추정되어 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화물의 정체와 목적지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연안부두 205호실로 불렸던 국정원 분실이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에도 비밀스럽게 작업을 수행한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뚜렷한 외부 실적이 없는 중국의 ‘상하이샐비지’와 구난 작업을 해본 적 없는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인양업체로 선정된 경위도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해양수산부와 그의 관급 물량을 수주하며 급성장한 오션씨엔아이 그리고 연안부두 205호로 알려진 국정원 분실 등 3자 커넥션에 대한 수사를 통해 화물의 정체를 밝혀내야 세월호 침몰 진실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화물칸 #세월호화물칸의비밀 #세월호 #연안부두205호 #세월호구멍 #그것이알고싶다세월호StartFragment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생후 6~12개월 영아, 독감 예방접종 10월 4일부터 ▶ 한국인 기대수명 82.2세, 세계경제포럼 짧은 평가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부동산 전자계약 서울 전역 확대, 혜택 알아보니... ▶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 걸스데이 혜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활동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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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엘시티 비밀장부 VIP 정체는 (SBS)[7LifeNew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해운대 엘시티(LCT) 이영복 비밀장부를 추적했다. 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11월 10일 검거된 엘시티(LCT) 이영복 회장의 뇌물 로비 내역이 담긴 비밀장부의 존재와 그안에 기록된 명단 속 VIP가 누구인지 파헤치는 과정이 방송됐다. 1,0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사태가 불거지면서 최순실이 가입한 황제계 계원으로 드러나 최순실과 연관된 또 다른 대형 비리 의혹이 일었다. 그런데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로 위기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은 이영복 회장이 검거된 지 5일 만에 뜬금없이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정치적 위기를 반전시킬카드를 손에 넣으려는 것일까?탄핵과 하야를 요구하는 새누리당 비박계나 야당 인사들도 로비를 받은 것인가? 돌연한 박 대통령의 엄정수사 지시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검찰은 지난 7월 해운대 엘시티 사업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본격 수사에 나섰지만, 이영복 회장의 비밀장부는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의 압수수색 당일 이 회장이 로비를 받은 검찰 고위층 명단을 보란듯이 자신의 책상 위에 놓아두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국회의원, 공무원, 검찰, 언론을 망라한다는 로비 명단과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무성한 소문은 여전히 의혹에 싸여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이 만난 이영복 회장의 지인들은 모든 의혹에 대한 답은 그가 늘 꼼꼼하게 기록해 보관하던 로비장부에 있다며 비밀 장부의 존재를 주장했다.과연 이영복 회장의 비밀 장부는 실제로 있는 것인가?있다면 어디로 사라진것인가? 비밀 장부에 기록된 리스트의 VIP는 과연 누구일까?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구속 (SBS) 이영복 회장은 검거 직후 최순실과 만난 사실이 없다며 관계를 부인했으나, 검찰 조사 결과 최순실과 매달 크게는 3천만 원의 고액이 오가는 이른바 황제 황금계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의 취재결과, 이영복 회장 부부가 받은 의료 시술이 묘하게도 최순실과 연결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엘시티 관련 한 제보자는 “김기춘 씨도 줄기세포 해가지고 치료 받고 그런 것들이 나왔단 말이에요. 이영복 회장도 일본 가서 줄기세포 치료 주사를 맞고 온 건 확실해요...”라고 전했다. 게다가 이영복 회장의 아들이 운영하는 벤처기업에 VR(가상현실)사업 관련거액의 정부 정책자금이 지원됐고, 관련행사에 박 대통령이 참석해 격려한 사실도 드러났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최순실과 청와대가 엘시티 비리의 주범 이영복 회장과 커넥션이 있었는지 의혹을 제기했다. 비밀장부에 기록된 VIP의 정체가 드러나면 엄청난 후폭풍이 일 것을 알기 때문인지 구치소에 수감된 이영복회장은 여전히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한편 지난 6월까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던 친박계 현기환 씨가 엘시티의 은행대출 알선 대가로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50억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지난 1일 구속됐다. 수사는 정관계 인사를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검찰의 수사 의지와 결과에 따라 최순실게이트에 이어‘엘시티 게이트’라는 핵폭탄이 정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그것이알고싶다 #엘시티 #이영복 #최순실 #현기환 #청와대 #김기춘 #줄기세포 #vip #비밀장부 StartFragment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생후 6~12개월 영아, 독감 예방접종 10월 4일부터 ▶ 한국인 기대수명 82.2세, 세계경제포럼 짧은 평가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부동산 전자계약 서울 전역 확대, 혜택 알아보니... ▶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 걸스데이 혜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활동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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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진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을 추적했다.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49회에서는 백남기 농민을 향했던 물대포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3D 입체영상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물대포 위력실험을 진행했다. 작년 11월 14일, 쌀값 인상을 요구하며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던 농민 백남기 씨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졌다. 주변 사람들이그를 들어 옮기는 동안에도 살수는 이어졌고,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지 317일 만에 백남기 농민은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주치의는 사망원인을 통상적인 외인사가 아닌 병사라고 진단, 논란의 불을 지폈다. 서울대병원 측과 의사들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외인사로 기록하는 게 정상이라고 지적했지만,주치의는 가족들이 최선의 치료를 다 하지 않아서 사망한 것이기 때문에 병사라고 주장하며 사망 원인 수정을 거부했다. 그리고 병사라고 진단한 이 사망진단서는 경찰이 부검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됐다. 주치의가 판단한 사인이 외인사가 아닌 병사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고, 병원에 온 이후 한 번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경찰은, 물대포에 의한 머리손상이 직접적인 사인인지 밝히려면 부검을 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부검 영장이 기각됐음에도 다시 재청구하고, 왜 이렇게 부검에 매달리는지 이해가 안 돼요”라고 의구심을 표시했다. 경찰은 유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번에 걸친 영장 청구 끝에 부검 영장을 발부받았다. 영장의 시한은 10월 25일. 경찰이 부검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이 알고싶다, 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진실 (SBS) 형법 제268조는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물대포 직사 살수에 의해 사망했다면경찰과 책임자는 업무상 중과실 치사죄로 형사처벌 대상이다. 과실치사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소송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당시 백남기 농민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한 살수차 충남 9호 대원들은 특정 개인을 조준해 직사살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분명히 백남기 농민을 표적으로 직사살수가 계속됐다고 하는데. 진실은 무엇인가?시위현장CCTV 영상은 경찰 차벽에 막혀 행진할 수 없자,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 버스에 줄을 묶어 잡아당기는 장면이 담겨있다. 뒤편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데앞쪽에 홀로 있던 백남기 농민의 머리를 향해 물대포가직사살수 됐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시위 진압 과정에서 생긴 불의의 사고일 뿐 규정상문제가 없다고 한다.제작진은 경찰이 살수차 사용 안전성에 대한 증거로 제출한 물대포 안전성 테스트 보고서(2008년)를 입수했다.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거리와 물살세기를 따져보면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를 맞은 거리와 물대포의 세기는 ‘별다른 충격이 없는’ 정도라고 한다. 제작진은 사건 당일 살수차 9호의 물대포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험했다. 3D입체영상 분석을 통해 당시 물대포와 백남기 농민 간의 거리와 각도를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사용된 살수차와 같은 크기의 노즐, 같은 수압으로 실제 물대포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했다.살수차 운용지침에는 살수차와 시위대 간의 거리에 따라 물살의 세기를 조절하여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살수차 내부에는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조차 없었다. 직사살수 더 위험하기 때문에 가슴 이하 부위를 겨냥해야 하지만 차벽 뒤에 있는 살수차에서는 시야가 가려 내부 모니터를 보고 시위대를 조준할 수는 있어도 정확한 부위를 식별하기는 불가능했다. 제대로 된 규정 없이, 안전 살수 장치도 없이 운용되는 살수차. 더구나 사건 당일, 9호에 탑승한 경장 중 한 명은 시위현장에서 살수차를 운용해 본 경험조차 없었다. 현장에서 내려진 명령은 단지 ‘살수하라’와 ‘끝내라’ 뿐이었다는데.....그렇다면 과실치사의 책임은 경찰관이 아니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살수차를 운용하도록 한 정부가 아닐까? 살수차 대원들도 피해자일 수 있으며 충남 9호 살수차 대원들도 과실치사 혐의를 벗어날 여지가 있다. 백남기 농민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는 것도 바람직힌 일은 아니다. 정부와 당사자들은 한발씩 물러나 머리를 맞대고 묘안을 찾아,화해와 용서의 손을 맞잡기를 기대한다.#그것이알고싶다 #백남기농민사망 #물대포 #살수차 #부검 #사망원인 #사망진단서 #외인사 #병사 #과실치사StartFragment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생후 6~12개월 영아, 독감 예방접종 10월 4일부터 ▶ 한국인 기대수명 82.2세, 세계경제포럼 짧은 평가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부동산 전자계약 서울 전역 확대, 혜택 알아보니... ▶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 걸스데이 혜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활동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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