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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역에 어울리는 배우 김고은, 박보영, 심은경(왼쪽부터) [7LifeNews]유관순 열사 역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로 김고은, 박보영, 심은경이 뽑혔다.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 역에 캐스팅하고 싶은 여배우’라는 주제로 국방일보 온라인 설문조사(장병 2,089명 참여) 결과 최근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열연한 배우 김고은이 22.2%(464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김고은을 뽑은 장병들은 “꽃다운 나이에 조국 독립을 외친 유관순 열사의 감정을 최대한 이끌어 낼 연기자”,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하얀 종이 같은 배우”, “도깨비에서 절절하고 애틋한 연기가 유관순 열사의 한이 서린 목소리나 독립을 갈망하는 외침에 어울려”, “고문 받는 장면이나 결의의 찬 모습을 본인 특유의 색깔로 진지하게 표현할 듯”,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검사 역을 연기한 김고은의 모습과 일제의 강압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2위는 10.9%(228명)의 지지를 받은 ‘군인의 딸’(육군특전사령부 예하 흑표부대 전 주임원사), 박보영이 차지했다.장병들은 “유관순 열사를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로 여기는 박보영이 잘 연기할 것 같아” “유관순 열사의 앳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 그리고 애국심과 감성을 고루 표현할 수 있는 배우!” “외모뿐 아니라 평소 헤어스타일까지 유관순 열사와 잘 매치된다”라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3위에는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조작된 도시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심은경(185명·8.9%)이 꼽혔다.이어 MBC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한예리(171명·8.2%)가 4위, KBS2 퓨전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 여장 ‘홍라온’ 역을 연기한 김유정(151명·7.2%)이 5위, 영화 ‘암살’에서 여성 독립운동가를 연기한 전지현(142명·6.8%)이 6위, MBC ‘동이’의 한효주(135명·6.5%)가 7위, MBC‘옥중화’ KBS2‘각시탈’의 진세연(112명·5.4%)이 8위, 지난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충무로 퀸으로 떠오른 박소담이 103(4.9%) 표를 받아 9위, 마지막으로 지난해 영화 ‘덕혜옹주’로 사랑받은 손예진(97명·4.6%)이 10위를 차지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서울대 스캔노예 파문, 무려 8만장 갑질 교수 ▶ 노화방지 식품 노랑찰옥수수, 눈에도 좋은 음식 ▶ 적정 노후생활비 부부 237만원, 개인 145만원 ▶ 살모넬라균 박테리아로 암 치료 신기술 개발 ▶ 트래픽 브레이크, 내 불편이 30명 생명 구한다 ▶ 사축 직장살이 등 웃픈 직장인 10대 신조어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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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영화 배우 황정민 1위 아수라 포스터 [7LifeNews] 황정민이 올해의 영화 배우 1위에 꼽혔다. 한국갤럽은 2016년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올해의 영화 배우를 물은 결과(2명 자유응답), 황정민이 21.2%의 지지를 얻어 처음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우 황정민은 올해 곡성, 아수라, 검사외전 등 세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야비한 악역 연기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엇비슷한 캐릭터로 다소 진부한 느낌이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선보인 연기를 감안하면 2015 올해의 배우에 올랐더라면 더 적절했을 것이란 생각이다. 2016 올해의 영화 배우 2위는 18.4%의 지지를 받은 송강호. 송강호는 영화 밀정에서 조선인 일본 경찰이면서 한편으로는 의열단을 돕는 복합적 인물 이정출 역을 연기했다. 2014년 영화 변호인, 2015년 사도를 통해 3년 연속 올해의 배우 2위를 지켰다. 3위는 12.7%의 지지를 받은 공유. 공유는 올해 여름 개봉한‘부산행’에서 목숨 건 부성애 연기를 펼치며 생애 최초로 관객동원 천만 배우가 됐고 이어 선보인 ‘밀정’에서는 의열단 리더 김우진으로 열연했다. 4위에는 영화 ‘아가씨’와‘터널’의 하정우 (11.4%), 5위에는 생애 첫 원톱 주연작 ‘럭키’로 흥행에 성공한 유해진(10.8%)이 올랐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황정민1위 #올해의배우 #올해를빛낸배우 #올해의영화 #황정민 #송강호 #공유 #하정우 #유해진 #한국갤럽 StartFragment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생후 6~12개월 영아, 독감 예방접종 10월 4일부터 ▶ 한국인 기대수명 82.2세, 세계경제포럼 짧은 평가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부동산 전자계약 서울 전역 확대, 혜택 알아보니... ▶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 걸스데이 혜리,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활동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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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 수지 재능기부가 폭염마저도주춤하게 한 것일까. 수지가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배리어프리버전 화면 해설에 재능기부를 했다는 소식에발 맞춘듯 날씨가 선선해졌다. 배리어프리버전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소리만으로도 생생하게 영화를 보듯 세밀한 화면 해설을 담아 제작한 영화를 말한다. 기존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대사(화자 정보 포함) 및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국어 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7월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 녹음스튜디오(사진)에서 전계수 감독의 연출과 수지의 재능기부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배리어프리버전 화면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현대모터클럽은 제작지원을 통해 힘을 보탰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늑대아이’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으로, 어느 날 갑자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마코토가 겪는 성장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지의 재능기부 화면해설이 담긴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공동체상영 및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배리어프리영화를 후원하실 분은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www.barrierfreefilms.or.krT.02-6238-3200 / barrierfreefilms@gmail.com https://www.facebook.com/BarrierFreeFilms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우 겸 가수 수지는 현재 KBS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며 애틋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수지#재능기부#수지재능기부#배리어프리버전#배리어프리#배리어프리영화#시간을달리는소녀#호소다마모루#화면해설#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 사과 ‘SNS 시대의 불편함’▶ 임산부 초음파검사 7회 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콜라 사이다 먹는 비만여성 고혈압 위험 2배▶ 여교사 10명 중 7명 성폭력 피해, 전교조 설문조사▶ 서인영 ‘너에게 안겨’ 뮤비 매주 보는 이유▶ 에너지 1등급 환급신청 서둘러야... “재원 소진시 중단”▶ YG 새 걸그룹 멤버 리사, 카멜레온 미모▶ 상반기 땅값 상승률 1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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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드 마운틴 포스터[7LifeNews] 콜드 마운틴(Cold Mountain)은 남북전쟁이라는 미국 내전의 참화 속에서두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영화다. 짧은 만남만으로도 인만(주드 로)과 아이다(니콜 키드먼)는 서로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하지만, 남북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인만은 남군으로 참전하게 된다. 오직 살아남아 아이다를 만나기 위해 북군을 수없이 죽이지만, 그 참혹함을 몸소 겪으면서 인만은 전쟁을 혐오하게 되는데 결국 부상을 입고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동료들과 함께 탈영한다. 탈영한 인만(주드 로 분)은 자신의 곁으로 돌아오라는 아이다의 편지를 품고, 목숨을 걸고 매서운 추위 속에 콜드 마운틴을 넘는다. 아이다 역시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없었다. 전장터로 떠난 연인에 이어 목사인 부친마저 숨을 거둬 그녀를 떠난다. 블랙 코브 농장과 함께 홀로 남겨진 미혼의 처녀 아이다는 혼자 생계를 꾸려가기 어려워 집기들을 내다 팔아 연명하면서도 연인 인만을 그리워하며 천 통이 넘는 편지를 쓴다. 한편 탈영병을 추적해 살해하는 인간사냥꾼은 호시탐탐 미모의 고아 처녀 아이다를 노리며 유혹과 협박을 일삼는데, 다행히 용맹한 산골 처녀 루비 투스(러네이 젤위거)를 만나 위기를 극복하며 농장을 재건해가기 시작한다. 콜드마운틴의 결말은 비극이다. 긂주림과 추위 등 온갖 고난을 뚫고 아이다의 곁으로 돌아가던 인만은 결국 탈영병 추적대에 잡혀 쇠사슬에 묶인 채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맸으나, 인디언 할머니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생명을 건진다.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이다와 인먼은 재회하고, 숲 속에서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지만, 행복이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아이다를 노리던 인간사냥꾼 무리의 습격을 받아 총격전을 벌이고, 마지막 잔당을 추적해 사살한 인만 역시 총상을 입고 말에서 떨어진다. 피를 흘리며 아이다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짧았지만 상처입은 인만에게 너무나 먼 길이다.오직 그녀 곁으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발걸음을 옮기던 인만은 자신을 찾아 나선 아이다의 외침을 듣고 눈밭에 쓰러지고 그 순간 인민을 발견한 아이다가 달려가 그를 품에 안지만, 인민은 숨을 거둔다. 운명의 장난, 이런 로맨스 영화의 줄거리가 대부분 그렇듯 결말은 다소 진부하다. 결국 인만은 죽었지만 아이다의 곁에 있다. 하룻밤의 정사로 인만은 분신을 남겼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는 아이를 통해 농장과 함께 계승된다. 우리도 한국전쟁(6.25사변)이라는 참혹한 내전을 겪었지만, 미국 역시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이라는 내전을 겪으며 가족의 파괴와 인간성의 상실 등 전쟁의 참혹함을 겪었다. 1861년에 발발했으니 우리 한국전쟁(1950년)보다 89년 앞서 발생한 내전 남북전쟁. 노예제도를 둘러싸고 미국 북부와 남부의 여러 주가 연합해, 북군과 남군이 4년동안 전쟁을 벌였지만 결국 남군이 패해 미국 전역에서 노예제가 폐지됐다. 아주 오래 전에 남북전쟁을 다룬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 무대인 애틀란타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남북전쟁에서 세 아들을 모두 전쟁터로 보내 잃은 가문의 저택 등 곳곳을 유적으로 보존하고 있어, 남군으로 참전해 패한 지역의 역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콜드 마운틴(Cold Mountain)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산(해발 1838m)으로 실제로 영화의 배경이다. 찰스 프라지에(Charles Frazier)의 베스트셀러 소설 ‘콜드 마운틴’을 2003년 안소니 밍겔라가 각본 및 감독을 맡아 영화로 제작했다. 출연배우로는 주드 로, 니콜 키드먼, 르네 젤위거가 주연으로, 또한 나탈리 포트만,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멜로라 월터스, 지나 말론, 지오바니 리비시, 도날드 서덜랜드가 조연으로 등장, 섬세한 인물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세븐라이프뉴스 박진경기자)#콜드마운틴 #줄거리 #결말 #출연배우 #배우 #등장인물 #르네젤위거 #주드로 #니콜키드먼 #나탈리포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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