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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CGV 피카디리 극장 앞에서 열린 영화관람료담합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참여연대) [7LifeNews]참여연대가 영화관람료를 인상한 CJ CGV ⋅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를 부당한 공동행위 및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혐의로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영화관람료는 지난 11일 CGV가 먼저 천원 인상한 데 이어, 19일에는 롯데시네마가, 27일 메가박스가 천 원을 인상을 예고하는 식으로 3사가 순차적으로 인상했다. 멀티플렉스 3사는 국내 상영 시장에서 극장 수 80.2%, 스크린 수 92.2%, 좌석 수 92.5%를 차지(2017년도 기준) 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시장점유율은 97%대에 이른다. 참여연대는 압도적 시장 지배적 지위에 있는 3사가 거의 동일한 시점에 동일한 금액의 관람료를 인상한 것은 경성 카르텔에 해당하며 국내 상영 시장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쳐 경쟁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수개월의 간격을 두고 인상했던 종전에 비해 이번 관람료 인상은 3주 만에 단행, 3사 간에 공동행위가 있었다고 볼 소지가 더욱 크다고 지적했다.멀티플렉스 3사는 최근 5년 사이 세 차례 관람료를 인상했으며, 2014년과 2016년에도 CGV가 인상을 선도하고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뒤따라 인상했다. 참여연대는 2016년 인상 때에도 같은 혐의로 신고했으나, 공정거래위는 증거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멀티플렉스 3사의 손을 들어줬다. 참여연대는 “공정거래위의 솜방망이 처분이 2년 만에 다시 줄줄이 관람료 인상을 불렀다”라며 “이런 행위가 또다시 용인되면, CGV 등 독과점 대기업의 티켓 가격 인상이 관행으로 굳어질 것”이라며 엄격한 법의 잣대를 촉구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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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벚꽃 명소 남산 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 [7LifeNews]서울 벚꽃 명소 남산 공원에서 벚꽃엔딩을 즐겨보자.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점심시간인 오전 11시30분~오후 1시에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 ‘2018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가 주최한 이번 공연 장소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터널을 이루는 서울 벚꽃 명소다. ▲ 18일(수)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집시음악을 연주한다. ‘신나는섬’은 아코디언, 바이올린, 젬베,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로, 2011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우승팀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집시 음악을 주로 연주한다. ▲ 19일(목)에는 음악듀오 ‘그믐’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선보인다.가야금 듀오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성의 퓨전국악을 연주한다. ▲ 20일(금)에는 금관오중주 ‘코리안아츠’가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공연한다. 코리안아츠는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한 최고의 금관악기 연주자 다섯 명이 모여 결성한 브라스밴드로, 해설을 곁들여 매력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따뜻한 봄날,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봄꽃 차를 제공하며 봄꽃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 18일(수)에는 꽃 일러스트 도안을 색칠해 꾸며보는 ‘꽃 컬러링’ ▲ 19일(목)에는 봄꽃을 활용한 ‘꽃반지 만들기’ ▲ 20일(금)에는 예쁜 드라이플라워로 ‘나만의 카드 만들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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