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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자연휴양림 봄 풍경 [7LifeNews]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 2곳이 7월부터 시범운영된다.반려견과 객실 내 숙박도 가능한 반려견 휴양림은 경기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두메지구)와 경북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 두 곳이다. 산음자연휴양림 두메지구는 일반 휴양지구와 4km 거리에 위치, 일반 휴양객 공간과 분리되어 있다.검마산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동의 소규모 휴양림이며 휴양림 전체를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반려견 휴양림에 입장하려면 등록된 반려동물로, 나이(6개월 이상 10년 이하), 몸무게(15kg이하 중소형견), 예방접종 등도 충족해야 한다.(장애인 보조견 등 공익목적 활동견은 예외).또한 8종의 맹견과 대형견, 질병 등이 있는 경우는 입장할 수 없다. ‘1일 입장객’은 1마리, 숙박객은 객실당 2마리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7.1∼12.31)에는 추가요금은 받지 않는다.반려견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이동 시 반드시 안전줄(목줄)을 착용하고 배변봉투를 소지해야 한다.반려견 놀이시설은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안전울타리(높이 1.5m), CCTV, 2중 출입문 등 안전시설과 어질리티(Agility), 이용객 쉼터 등이 있다.예약은 21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예약 시 반려견 등록번호, 몸무게, 예방접종 여부 등 반려견 관련 정보를 함께 입력해야 하며, 휴양림 입장 시 현장에서 재확인 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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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부천시) [7LifeNews]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가 지난 26일 도당근린공원 백만송이장미원에서 개막, 6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면적 1만7270㎡에 이르는 서부 수도권 최대 규모의 부천백만송이장미원에는 161종의 다양한 장미들이 서로 예쁘다고 뽐내고 있다.올해는 파스칼리 등 44종의 새로운 장미 4,310주를 새로 심어 장미 꽃들의 전쟁은 더욱 치열하다. 장미원 입구 약 3천㎡를 확대해 장미동산과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부천시가 별다른 축제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데도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로 알려지며 주말에는 하루 평균 2만여 명의 시민이 찾을 만큼 인기가 높다.올해 장미 개화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예상돼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도당산 기슭에 있는 부천백만송이장미원까지 가는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도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013-3번을 타고 ‘장미공원’ 정류장에서 내리거나 013-3, 50, 70, 70-2, 661번을 타고 ‘여월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오면 된다. 또는 12, 23-1, 50, 70-2, 220, 661번을 타고‘도당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오면 된다.▶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에서 버스 013-3번으로 갈아타거나 7호선 춘의역 7호선 7번 출구에서 버스 12, 23-1, 50, 70-2, 220, 661번을 타면 된다. ▶지하철 1호선 부천역 4번 출구에서 버스 12, 50, 70-2, 661번을 이용할 수도 있다.▶차량을 이용할 경우 공원주차장과 공영주차장(도당어울마당)에 주차한다. 6월 10일까지 주말,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곡로 63번길에서 부천로 354번길까지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문의하면 된다.(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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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제부도에서 열린 제1회 해양실크로드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 대회 (화성시) [7LifeNews]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26일 개막, 6월 3일까지 9일간에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펼쳐진다. 화성시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26일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 수도권 최고의 ‘체험형 해양축제’로 위상을 굳힐 예정이다. 올해부터 축제 행사장을 제부도까지로 넓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 최고의 인기를 보였던 수상자전거, 맨손 물고기 잡기, 펀보트를 비롯해 올해 신설된 35m 길이의 롱 슬라이드,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인플랫 슈즈, 바운스 서핑보드, 수중 범퍼카, 수중 림보, 생존 수영교육 등은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유료 체험 프로그램 티켓 구매는 오전 9시부터 행사장 내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에서도 바로 모바일 예매가 가능한 인터넷 티켓링크가 구축돼 편리해졌다. ▶화성 뱃놀이 축제 요트 체험 (화성시) 예매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크루저요트 ▲고급 요트 ▲유람선 ▲낚시어선 ▲황포돛배 ▲바다해설사 ▲제부도 바지락 캐기 ▲당성 Sea-Road 탐험 ▲독살 물고기 잡기 ▲화성 지질여행 등이다.먹거리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푸드트럭 29대와 F&B 등 푸드코트를 비롯해 전곡항 전역에 맛집들이 즐비하다. 승선체험 티켓을 소지하면 제부도 일대 음식점 18개소에서 바지락칼국수를 할인받을 수 있다.또한 서커스, 마술, 문화공연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고, 제부도에서는 동탄예술시장 in 제부도와 경기만 에코뮤지엄 제부도 아트파크 페스티벌이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6월 2~3일에는 크루즈 요트 30척, 20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2018 화성 서해안컵 전국요트대회’가 열리며. 대형 유람선이 관람선으로 운영돼 레이싱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화성뱃놀이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 참조.(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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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포천시) [7LifeNews]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포천시의 대표 관광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50m 높이에서 가로지르는 하늘다리는 56km에 달하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벼룻길 노선과 멍우리길을 잇는 다리이다. 주차장을 지나 달팽이식 나선형 언덕길로 오르면, 대회산리 일대의 병풍 같은 경치를 감상하며 봄바람이 흔들어대는 하늘다리 위에서하늘과 강의 비경이 어우러진 멋진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또한 포천 한탄강 주변에서는 하늘다리와 연계된 다양한 트레킹도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한탄강벼룻길 일부와 멍우리협곡(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을 거쳐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비둘기낭 순환코스(6km, 2시간가량 소요)는국내 내륙 유일의 현무암 협곡과 지질명소는 물론 포천의 빼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트레킹 후에는 하늘다리 바로 옆 비둘기낭 폭포의 비경 속에서 더위를 식혀도 좋다. 비둘기낭 폭포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하늘다리에서 느끼는 바람과 다른 시원한 바람, 경이로울 정도의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물빛, 풍부한 수량이 전하는 폭포수 소리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힐링을 선사한다.이 순환코스에선 숨겨진 흔들다리 마당교를 건너며 청량한 강과 독특한 현무암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한탄강 양옆을 따라 강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주상절리 위에서 미소 짓는 야생화들을 마주친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13일 개통 후 12일 만에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한탄강 하늘다리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시의 설명에 따르면 다른 출렁다리와 달리 중앙부가 위로 솟아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80㎏의 성인 1,500명이 동시에 건널 수 있으며,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디도록 설계돼, 중앙부로 갈수록 더욱 흔들린단다.하늘다리(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207) 인근에는 산정호수, 평강식물원,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의 관광지와 이동갈비촌, 파주골 순두부촌 등 유명 먹거리촌이 있다.하늘다리 주차장은 1,500대 규모이며, 현재 입장료 및 주차장 요금은 징수하지 않고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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