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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선비순례길 (안동시) [7LifeNews]안동선비순례길이 입소문을 타고 걷기동호인들의 걷고 싶은 길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11월 18일 개통 이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수백 명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이곳을 찾아 어느덧 7천명을 넘어섰다. 지난 10일 주말에는 수도권의 ‘마음길 따라 도보여행 동호회’ 170여 명이 매서운 날씨에도 선비순례길을 찾았다. 이들은 오천유적지를 출발해 선성현 한옥체험관과 선성수상길, 월천서당까지 1코스 14㎞를 걷고 돌아갔다.안동시가 3대문화권 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설한 안동선비순례길은 총 길이 91km에 이르는 9개의 코스가 있으며 안동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많은 성현들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문화유적을 돌아볼 수 있다. 이제껏 접근하기 힘들었던 안동호 수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숨겨져 있던 안동호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선성현길 1코스에는 안동호 수면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길이 1㎞, 폭 2.75m 규모의 수상 데크 ‘선성수상길’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을 비롯해 고택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관광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StartFragment ▶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서해 낙조 명승 지정 ▶ 동해 추암 일출명승 지정, 미인의 걸음걸이 닮아 ▶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10선 호텔스닷컴 선정 ▶ 전통문화 체험관광 올해 가볼 만한 곳 10선 ▶ 홍릉숲 이달의 국유림 명품숲 선정, 복수초 전설이..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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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지정이 예고된 청와대 석불좌상 (문화재청) [7LifeNews]청와대 경내의 경주 석불좌상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지난 8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청와대 경내에 있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호)의 학술적 예술적 가치 등을 검토, 보물로 지정 예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은 부처의 머리와 몸체가 온전한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았으나, 청와대 경내에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조사연구가 어려웠다.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조불상은 중대석과 하대석이 손실됐지만 다른 부분은 큰 손상 없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편단우견을 걸친 항마촉지인의 모습으로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형태이며,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적 특징과 조각적인 양감이 풍부해 통일신라 불상 조각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사각형 대좌는 같은 시기의 불상 중에는 사례가 거의 없어 독창적인 면모가 돋보인다.이 불상은 1913년 경 경주에서 반출돼 서울 남산 왜성대에 있는 총독 관저에 놓였다가 1939년 총독 관저가 경무대(청와대 이전 명칭)로 이전하면서 함께 옮겨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 청와대 불상의 경주 이전 요구와 관련,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구체적인 장소를 특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앞으로 복원과 원위치 확인을 위한 심도 있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도 청와대 석조여래좌상의 석재는 남산과 경주 이거사지 등에 분포한 경주 지역 암질임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청와대석불좌상에 대해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용어 설명 ●▶ 편단우견(偏袒右肩): 한쪽 어깨 위에 법의(法依)를 걸치고 다른 쪽 어깨는 드러낸 모습 ▶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왼손을 무릎 위에 얹고 오른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손 모양으로, 석가모니가 수행을 방해하는 모든 악귀를 항복시키고 깨달음에 이른 경지를 상징▶ 왜성대(倭城臺):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주둔한 데서 유래한 마을로 현재 남산에는 터만 있음▶ 경주 이거사지(移車寺地): 경주시 도지동에 있는 신라 시대 절터로, 성덕왕릉의 원찰(願刹)로 알려져 있음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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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 복수초 (산림청 제공) [7LifeNews]서울 홍릉숲이 2월 ‘이달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홍릉숲은 원래 명성황후의 능이 있던 곳으로 1922년 임업시험장(현 국립산림과학원)이 생기면서 연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다. 홍릉숲에서는 사시사철 총 2,035종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80종이 넘는 새를 관찰할 수 있다.특히 2월의 홍릉숲은 하얀 눈 속에서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을 알리는 복수초(福壽草)로 유명하다. 복수초는 일출과 함께 꽃잎을 펼치고 오후 3시경 꽃잎을 다시 오므리기 때문에 오전 11시부터 홍릉숲의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하려는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로 붐빈다.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長壽)를, 또는 부유와 행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이른 봄 산지에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피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부른다. 일본 북해도의 원주민 아이누족은 복수초를 ‘크론’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크론이라는 아름다운 여신에 관한 전설 때문이다.크론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아버지는 외동딸인 그녀를 용감한 땅의 용신에게 강제로 시집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크론은 연인과 함께 밤을 틈타 다른 지방으로 도망가 숨어버렸다.이에 노한 아버지는 그들을 찾아내 꽃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그 꽃이 바로 ‘복수초’이다. 이때부터 이들이 찾아 떠난 ‘영원한 행복’이 복수초의 꽃말이 되었다고 한다. 홍릉숲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평일 500명에 한해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홍릉숲 홈페이지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주말은 자유 관람으로 개방된다. 방문·체험 안내는 국립산림과학원(☎02-961-2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8 여행 트렌드 ▶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서해 낙조 명승 지정 ▶ 동해 추암 일출명승 지정, 미인의 걸음걸이 닮아 ▶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10선 호텔스닷컴 선정 ▶ 1300년전 신라시대 수세식 화장실터 발견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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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군산시 제공) [7LifeNews]63개의 섬으로 구성된 고군산군도 중 가장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이 낙조(해넘이)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다.억울하게 유배된충신이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했다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의 선유도 망주봉은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낙조는 서해의 낙조 풍경 중 으뜸이며, 특히 360도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문화재청이 펴낸 명승 자원 조사보고서(전라북도편, 2001년)에 따르면 망주봉에서는 선유도 8경 중 6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망주봉과 마주하는 솔섬에서는 비가 내리면 망주봉 정상에서 암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또한 고려에 왔던 송나라 사신 서긍이 편찬한 선화봉사 고려도경에 따르면 망주봉에는 바다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오룡묘가 있고, 군산 선유도 고려유적으로 지정된 곳엔 송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숭산행궁(객관)을 비롯해 군산정(정자), 자복사(사찰) 터가 남아 있어 역사적 보존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은 5일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 낙조 명승 지정 예고에 따라, 30일간 의견 수렴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8 여행 트렌드 ▶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 서해 낙조 명승 지정 ▶ 동해 추암 일출명승 지정, 미인의 걸음걸이 닮아 ▶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10선 호텔스닷컴 선정 ▶ 1300년전 신라시대 수세식 화장실터 발견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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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명소로 지정된 동해 추암 (동해시 제공) [7LifeNews]동해 추암이 일출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5일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에 있는 동해 추암(東海 湫岩)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동해 추암은 고생대 초기(캄브리아기)의 석회암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 해안침식작용을 받아 형성된 암봉(바위의 갈라진 틈)과 우뚝 솟아오른 ‘촛대바위’를 중심으로 여러 돌기둥이 일렬로 놓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동해 위로 솟아오른 해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보이는 촛대바위, 가늠쇠바위, 형제바위의 자태는 관광객의 눈길을 매혹하며,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고려 말 삼척 심씨의 시조인 심동로가 관직에서 물러나 제자들을 가르치던 정자인 ‘북평 해암정’이 있고, 조선 세조 때 강원도 제찰사 한명회가 바다 위에 솟아있는 바위들의 모습에 감탄해 능파대(凌波臺, 미인의 걸음걸이라는 뜻)라 명명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조선 풍속화가 김홍도가 그린 금강사군첩이라는 60폭의 그림에 능파대라는 제목으로 동해 추암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해 추암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StartFragment ▶ 빅데이터로 살펴본 2018 여행 트렌드 ▶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10선 호텔스닷컴 선정 ▶ 1300년전 신라시대 수세식 화장실터 발견 ▶ 세계유일 새 식물 종 ‘울릉바늘꽃’ 국내 발견 ▶ 대구 바나나 알고보니 파초, 쌍둥이 과일?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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