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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모래 축제 [7LifeNews] 부산이 2018년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11일 전 세계 자유여행객들의 여행 바이블인 ‘론니 플래닛(Lonely Planet)’이 부산을 2018년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 부산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론니 플래닛은 “산과 바다가 완만하게 어우러진 부산은 빼어난 경관과 문화, 미식이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고 있다”라고 평가했다.특히 “오랜 기간 해변 휴양지로 각광받은 한국 제2의 도시는 이제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고루 만족시킬 만한 즐길 거리가 차고 넘친다”라며 “불교 사찰과 이어지는 언덕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거나 지글거리는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한국 최대 수산 시장인 자갈치에서 해산물 파티를 만끽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부산시는 “이번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선정은 천혜의 자연환경, 전통문화, 음식, 축제 등 매력적인 부산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론리플래닛이라는 세계적인 여행전문가 그룹에 의해 객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평가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객 유치 정책이 주류인 한국의 관광시장에서 수도권만 아니라 지역도 있고, 부산도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린 계기라며, 거리 예술과 전통 무용극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외래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론니 플래닛(Lonely Planet) *CEO: 다니엘 하우튼(2013년 4월~)*창립 : 1972년 (2011년 BBC가 론리플래닛의 지분을 모두 인수)*본사 : 오스트레일라아 멜버른*특징 :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여행 가이드북의 바이블 *규모 : 영어권 여행서 시장의 25% 점유(연간 6백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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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 산사 7곳의 하나인 해남 대흥사 설경 (대흥사 제공) [7LifeNews] 한국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지난 6월 24일부터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6월 30일 오후(현지 시간) 한국 산사 7곳으로 구성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목록 등재를 결정했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7개 사찰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7~9세기 창건 이후 현재까지의 지속성,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성’이 세계유산 등재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기준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앞서 지난 5월 심사에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선정 논리 부족 등을 이유로 7개 산사 중 통도사, 부석사, 법주사, 대흥사 4개 산사 등재를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으나문화재청 등의 적극 교섭으로 이날 중국이 7개 산사 모두 등재를 제안, 전체 위원국의 지지로 등재됐다. 한편 세계유산위원회는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산사 내 건물 등의 관리 방안, 산사의 종합 정비 계획, 등재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과 산사 내 건물 신축 시 세계유산센터와 사전협의 등 4가지 사항을 권고했다. 한국 산사 7곳으로 구성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등재로 우리나라는 13개의 세계유산 보유국이 됐다.(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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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자연휴양림 봄 풍경 [7LifeNews]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 2곳이 7월부터 시범운영된다.반려견과 객실 내 숙박도 가능한 반려견 휴양림은 경기 양평군 산음자연휴양림(두메지구)와 경북 영양군 검마산자연휴양림 두 곳이다. 산음자연휴양림 두메지구는 일반 휴양지구와 4km 거리에 위치, 일반 휴양객 공간과 분리되어 있다.검마산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동의 소규모 휴양림이며 휴양림 전체를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반려견 휴양림에 입장하려면 등록된 반려동물로, 나이(6개월 이상 10년 이하), 몸무게(15kg이하 중소형견), 예방접종 등도 충족해야 한다.(장애인 보조견 등 공익목적 활동견은 예외).또한 8종의 맹견과 대형견, 질병 등이 있는 경우는 입장할 수 없다. ‘1일 입장객’은 1마리, 숙박객은 객실당 2마리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7.1∼12.31)에는 추가요금은 받지 않는다.반려견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이동 시 반드시 안전줄(목줄)을 착용하고 배변봉투를 소지해야 한다.반려견 놀이시설은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안전울타리(높이 1.5m), CCTV, 2중 출입문 등 안전시설과 어질리티(Agility), 이용객 쉼터 등이 있다.예약은 21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예약 시 반려견 등록번호, 몸무게, 예방접종 여부 등 반려견 관련 정보를 함께 입력해야 하며, 휴양림 입장 시 현장에서 재확인 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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