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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열린‘책 나눔 행사’ (사진 : 공감포토)[7LifeNews]송인서적 부도로 피해를 입은 출판계에 긴급 운전자금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중소기업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피해를 입은 출판계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출판계 유통 현대화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은 긴급 지원 내용 (관련기사보기)​[출판계 긴급 지원]▲ 1%대 긴급 운전자금 대출 (1월 둘째 주~)50억 원 규모의 출판기금을 활용해피해 업체에 1%대(종전 3.6%)금리로 긴급 운전자금을 대출한다. 이르면 11일(수)부터 출판문화진흥재단(김경호 차장, 02-732-1434)에 신청하면 1월 넷째 주경, 1차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에 준한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1월 둘째 주~)중소기업청과의 협력, 이르면 다음 주부터 피해 업체를 대상으로 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에 준한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근로자 5인 미만의 소규모 업체에는 소상공인특화자금(1억원 내, 2.39%), 일반경영안정자금(7천만 원 내, 2.39%) 및 성장촉진자금(영업기간 5년이상, 1억원 내, 2.19%)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보증 만기연장 및 보증요건을 우대한 특례보증을 공급한다.(보증비율 85%→100%, 보증료1%→0.5%, 3천만 원 이하 한도사정 우대 등)10인 이상의 중규모 업체에는 금리ㆍ지원요건을 완화한 긴급경영안정자금(10억 원 내, 2.30%)을 지원한다. (금리 3.35%→2.30%, 융자제한요건 및 매출액10% 이상 감소 예외 적용 등)피해업체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업체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진흥공단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신청하면, 통상 소요기간(20일)보다 단축된 10일 이내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비상대책센터 구성, 피해 출판사 등 행정 지원[1월 9일(월)~]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비상대책센터를 구성해 피해 출판사와 서점을 지원한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중소기업청 등 각종 융자 신청서류 작성 및 저리융자 방법을안내하고 출판유통협동조합과 협의해 피해 업체의 서적 재고 인수 방안도 검토한다.문의는 비상대책센터(김광일/이지민 02-3153-2788~9).[유통 선진화 등 정책 지원]▲ 출판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한 판매정보시스템(POS) 확대 지원(2017년~) 문체부는 출판 유통 선진화를 위해200개 중형서점이 참여한 서점 판매정보시스템(POS) 구축 사업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소형서점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POS을개발해 지역서점 참여를 확대하고, 출판사가자사 도서 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투명한 도서 유통 구조를 정착시킨다. 이를 위해 북센, 교보 등 대형 출판물류사, 대형 유통사, 서점 등과 협력해 범출판계 판매정보시스템(POS) 등을 연계해 출판 유통 투명성 확보와 무분별한 어음 결제 관행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 연계 도서 구입 등 출판 수요 진흥 정책 확대 문체부는 이번 부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출판사의 도서를 구입해 2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공연장, 전시관, 영화관 방문 관람객에게 증정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학의 밤(5월), 문학주간(10월), 세계 책의 날(4. 23.), 책의 날(10. 11.), 독서의 달(9월), 문화의 달(10월), 서점의 날(11. 11.) 등 출판 및 독서 관련 기념일에 적극적인 독서 진흥 운동도 펼친다. ▲전문 북펀드 조성 및 출판기금 추가 재원 확보 추진영세기업펀드 및 소액투자 전문펀드와 연계, 우수 출판 기획안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전문 북펀드 조성을 검토하며 출판기금에 추가 재원을 출연해 출판업계 지원을 확대한다.문체부는이달 말 제4차 출판문화산업진흥계획(2017년~2021년)을 발표할 계획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트래픽 브레이크, 내 불편이 30명 생명 구한다 ▶ 300원짜리 중국산 비아그라 산 사람들 ▶ 사축 직장살이 등 웃픈 직장인 10대 신조어 ▶ 신안 여교사 사건 언젠데? 중학교 교장 직위해제 ▶ 박나래 성적표 수수수 “이장원 풀고싶다” 도전 ▶ 금융꿀팁 200선 - 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 ▶ 여강사 중학생 제자 합의한 성관계도 성적학대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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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 건강한 삶을 안내하는‘삶을 바꾸려면 음식을 바꿔라’라는 신간 서적이 나왔다. 이원종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올 초 출간한 이 책은 슬로푸드(Slow Food) 음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슬로푸드란 햄버거 등을 일컫는 패스트푸드(Fast Food)에 대한 상대적 개념에서 만들어진 말로, 지역과 환경에 맞는 음식을 의미한다. 급증하는 베이비부머는 물론 모든 인간의 당면 문제인 건강한 장수를 위해 꼭 읽어볼만 한 안내서라 하겠다.금과옥조(金科玉條)라 할 수 있는 그의 저서에 담긴 슬로푸드 건강법을 발췌 소개한다. ​삶을 바꾸려면 음식을 바꿔라 (저자 이원종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베이비부머를 위한 슬로푸드 건강법 10계명 1. 색과 향이 진한 식품을 먹는다. 식물체는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각종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2.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등푸른 생선을 먹는다. 등푸른 생선은 뇌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매우 좋다. 3. 먹는 음식의 절반은 날로 먹는다. 대부분의 음식은 익히거나 구워서 먹을 때보다 날로 먹을 때 영양가가 훨씬 더 높다. 날로 먹으면 더 많은 무기질이나 비타민, 엽록소, 효소 등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살아 있는 발아식품을 먹는다. 새싹은 일찍부터 서양에서 건강식으로 각광받아 왔다. 신선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일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5.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6.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는다. 현미, 보리, 잡곡 등의 곡물에는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몸을 생각한다면 흰쌀밥이 아닌 현미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먹는 것이 좋다. 7.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 땅에 화학비료를 뿌리면 유용한 미생물들의 번식을 막아 점차 땅이 죽어가게 된다. 그 결과, 우리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8. 지역에서 생산된 토종식품과 전통식품을 먹는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이나 가축은 기호에 맞을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영양가가 높다. 9.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다. 음식은 정성을 들여 직접 해먹어야 제 맛이 나는 법이다. 그러다보면 요리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 역시 느낄 수 있다. 10.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먹은 후 포만감을 뇌에서 알아차리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 따라서 식사는 가급적 30분 이상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기자)#이원종 #슬로푸드 #의미 #10계명 #슬로푸드란 #음식 #발아식품 #식이섬유 #잡곡밥 #일주일에_두번▶YG 새 걸그룹 두 번째 멤버 리사 공개, 카멜레온 미모 눈길 ▶서인영 신곡 ‘너에게 안겨’ 뮤비 매주 보는 이유 ▶여교사 10명 중 7명 성폭력 피해, 전교조 설문조사 결과 ▶과잉 도수치료 실비보험금 못받는다. 금감원 기준 명시 ▶전세대출 올해만 3조5천억, 한국 가계부채 비율 88.4% 신흥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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