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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 [7LifeNews]지난해 무려 5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야생 진드기에 물려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 올해 4월 들어 3명의 SFTS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충남 청양의A 씨(여, 만 62세)는 지난 4월 13일 발열 및 설사 증상으로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증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6일 대학병원으로 옮겨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9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0일 오후패혈증으로 사망했다.A 씨는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밭농사, 고사리 채취, 나물 캐기 등의 야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첫 번째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에 대한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SFTS는 예방백신과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2013년 이후 607명이 감염, 127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20%를 넘는다. SFTS환자 발생 수는 경기(99명), 경북(98명), 강원(90명) 순으로 많으며 다른 지역의 2배가 넘어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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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결혼식 장소인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잔디광장 [7LifeNews]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인생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신혼부부가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야외 결혼식을 활성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야외 결혼식은 단풍생태공원 내 경관이 좋은 잔디광장에서 4월부터 9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신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내장호 인근에 있는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은 면적이 6만 9,000여㎡에 이르며 단풍나무숲, 잔디광장, 네이처 센터를 비롯해 자생식물 관찰원, 습지, 계류, 체육시설, 주차장 등이 있다.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내장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8경에 손꼽히는 곳으로 1971년 우리나라 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신선봉(763m)을 주봉으로 하는 내장산은 봉우리들의 높이가 700m 내외에 그치지만 봉우리 정상이 저마다 독특한 기암으로 이루어져 예로부터‘호남의 금강’이라고 불렸다. 내장산은 636년 영은 조사가 창건한 영은사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靈隱山)으로 불리다가 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하여 안 내(內), 감출 장(藏) 자의 내장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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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신호기 및 LED 비상 신호등 비교 사진 (도로공사) [7LifeNews]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행동요령이 ‘선 대피 후 안전조치’로 바뀌었다. 한국도로공사는 비상등을 켜고 안전조치 후 대피하도록 한 기존 행동요령 대신,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개방 후 우선 대피하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신고 및 안전조치를 하도록 지난 17일 변경했다. 2차 사고 사망자 10명 중 8명이 안전조치를 하느라 고속도로나 차량 안팎에서 생명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 이후 감소 추세였으나 지난해에는 40명이 사망, 전년보다 29%나 급증했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37명으로 전체 고속도로 사망자의 15.3%를 차지하고, 치사율은 52.7%로 일반 사고 9.1%의 약 6배에 달한다. 특히 사망자의 66%는 야간 시간대(18~06시)에 발생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뒤 차량을 위한 안전조치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안전장비 보완도 추진한다. 현재 야간용 ‘불꽃 신호기’를 트렁크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크기가 크고 트렁크에 있어 신속한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작고 가벼운 ‘LED 비상 신호등’을 앞 좌석에 비치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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