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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기자
▶코레일 열차 승차권 취소, 출발 3시간 전부터 위약금 부과 [7LifeNews] 열차 승차권 예매 취소 위약금을 물지 않으려면 열차 출발 3시간 이전에 취소해야 하며, 주중과 주말 위약금이 달리 적용된다. 주중(월~목)에는 출발 3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위약금을 부과하지 않으나, 주말(금~일)과 공휴일에는 출발 당일~3시간에는 승차 운임의 5%를, 출발 1~2일 전에는 400원을 부과한다.국토교통부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열차표 취소 시 노쇼(예약부도) 개념을 적용, 수수료 대신 위약금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출발 1시간 전이었던 위약금 발생 시점을 3시간 전으로 개정한 철도 여객운송약관을 7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위약금 기준이 인터넷 취약계층에 불리한 점을 감안해 인터넷, 역 구매 등 구매 경로와 관계없이 위약금 기준을 통일했다.부정승차 시 부가운임 세부기준도 마련했다. 승무원의 승차권 검표를 회피하거나 거부하는 경우운임의 2배, 승차권 부정사용 재·적발 시 10배, 승차권 위·변조 시 3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한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의 귀책사유로 열차 운행이 중지된 경우 이용자에게 열차 운임 이외에 배상금도 지급한다.지금까지는 열차 운행이 중지돼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받지 못한 경우, 운임만 환불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열차 운임 외에 열차 운임의 최대 1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철도 정기권 이용자가 태풍, 폭우, 폭설 등의 천재지변 또는 악천후로 인한 재해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정기권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해당 기간만큼 사용기간을 연장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병원 입원으로 정기권을 다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사용하지 못한 기간이 1일을 초과할 경우, 유효기간 종료 1년 이내에 정기권과 입원 증명서를 역에 제출하면 사용기간 연장 또는 환불받을 수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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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급증,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21주(5월 20일~26일)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2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9명보다 급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연령별로는 0~6세가 72.7명(/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58.0명(/1000명)에 비해 25.3% 증가했다.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가을까지 증가하는 추세라서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주의해야 하며,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시까지 자가 격리를 권장하고 있다.유행성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인 전염성 높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으로 양 눈의 출혈, 동통, 눈곱, 눈의 이물감, 눈물, 눈부심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다 사라진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냉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2차 세균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사용, 각막 상피하 혼탁 발생 시 점안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유행성각결막염 예방법은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를 자주 하고, 특히 전화기, 마우스, 문고리 등을 만진 경우에는 즉시 손을 씻는다.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도록 하고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면 안 된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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