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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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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세가와병을 뇌성마비로 오진해 13년간 누워 지낸 소녀의 ‘잃어버린 13년 사건’이 화제다. 걸음을 잘 걷지 못하던 소녀는 2001년 4살 때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국내외의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는 계속 악화됐다.반전은 2012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 물리치료사의 세심한 관심이 불러왔다. 뇌성마비가 아닌 것 같다는 물리치료사의 이의 제기에 의료진은 대구 대학병원의 자기공명 영상(MRI) 사진을 분석, 뇌성마비가 아닌 도파 반응성 근육 긴장이상(세가와병)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 따르면 세가와병은 1976년 처음 발견된 희귀질환으로 도파민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해 발생하며, 소량의 도파민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13년간 누워 살던 소녀는 의료진이 도파민을 투여하자 이틀 만에 정상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가족들은 오진으로 인해 ‘잃어버린 13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대구지방법원은 병원 측이 1억 원을 배상하라는 강제 조정 결정을 내렸다. 양측은 이를 수용했다. 세심한 관심을 쏟아 대학병원 의료진의 오진을 바로잡은 한 물리치료사의 배려와 직업정신은 오늘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StartFragment ▶ 이번엔 벌레 수액. 5개월 된 영아 투여 ▶ 데이트 폭력 충격 영상 ▶ 39사단장 공관병 폭행 갑질, 군인권센터 폭로 ▶ 항문에 1,135억 금괴, 사상최대 밀수 ▶ 日 초등생 살해범 잡고 보니 학부모회회장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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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신병 수료식을 마친 홍찬의 이병이 경례를 하고 있다. (제공=해병대사령부)미국의 명문 하버드대학생이 해병대원으로 입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7년 마지막 해병대 신병 수료식에서 해병대원으로 탄생한 주인공은 홍찬의 이병. 그는 미국의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에서 만점(2400점)을 받은 수재로 2015년 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 2학년에 재학 중이던 그는 지난 8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귀국했고 면접과 선발 과정을 거쳐 10월 16일 해병대에 입대했다.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어학병으로 입대하거나 산업체 대체복무가 가능했지만 홍 이병은 해병대를 선택했다. 그 배경에는 2010년 11월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도발이 있다. 당시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던 홍 이병은 그 뉴스를 보고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군 복무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부모님이 반대했지만 굴하지 않고, 대학 재학 중 입대를 위해 달리기·팔굽혀펴기 등 체력단련과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 해병대에 단번에 합격했다.수료식을 마치고 해병이 된 홍찬의 이병은 “꿈을 향한 첫 번째 목표였던 하버드대 입학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을 해병대에서 시작한다”며 “연평도 포격도발 때의 영웅처럼 국가를 지키기 위해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해병이 되겠다”고 말했다.홍 이병은 수료식을 마치고 4주간 병과 교육을 받은 후 해병대2사단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2017.12.04 기사제공=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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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송년회 최악의 꼴불견은 어떤 사람일까?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성인남녀 1,28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송년회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꼴불견(복수응답) 1위는 자기자랑, 잘난 척하는 사람(54.0%)이 차지했다. 2위는 기억하기 싫은 과거 이야기를 자꾸 들추는 사람(32.5%), 3위는 살 것처럼 해놓고 돈 안 내고 도망가는 사람(28.4%)이차지했다. 또 참석자 중 누군가를 계속 놀리거나 트집 잡는 사람과 이중삼중으로 약속을 겹치게 잡는 사람이 각각 23.3%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밖에 도무지 눈치가 없는 사람(22.4%), 신세한탄만 늘어놓는 사람(21.7%), 집에 못 가게 계속 붙잡는 사람(17.7%), 올 것처럼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13.5%) 등도 송년회 꼴불견으로 꼽혔다. 한편 올해 송년회를 계획하는 이들이 작년보다 늘었고, 송년회 계획도 ‘간단한 식사’ 정도였던 작년과 달리 올 송년회는 ‘술모임’을 가지겠다는 응답이 10명 중 7명꼴로 나타났다. 성인남녀 68.4%가 ‘올해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지난해(53.6%)보다 약 15% P 높았다. ‘송년회를 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작년 20.8%에서 올해는 7.9%로 줄었다. ‘아직 계획을 잡지 못했다(미정)’는 응답 역시 작년 25.6%에서 소폭 낮아진 23.7%로 나타났다.송년회 예상 비용도 늘었다. 지난해에는 전체 응답자 평균 16만 5천 원이었으나 올해는 3만 1천 원이 늘어 평균 19만 6천 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 20만 1천 원, 40대 20만 7천 원, 50대 이상 21만 6천 원 등 30대 이상에서는 20만 원이 넘었지만, 20대는 18만 8천 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송년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74.3%(복수응답)는 술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72.5%로 1위에 올랐던 간단한 식사는 48.8%에 그치며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파티(22.9%), 국내 여행(12.1%), 공연관람(11.8%)이 뒤를 이었다. (세븐라이프뉴스 박건웅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박나래 성적표 수수수 “이장원 풀고싶다” 도전 ▶ 간에 좋은 식품 다슬기, 골다공증 숙취해소 효능 ▶ 배우 수현 화보 ‘발리 유혹한 ‘몬스터’ ▶ 이성경 시스루 화보 ‘은은한 러브캣 가을 여신’ ▶ 이지현 결혼 3년만에 협의이혼 “어떻게 아이 둘을...”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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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홍종학 전 의원 [7LifeNews]홍종학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의 반대로 박성진 전 장관 후보자가 사퇴한 후 39일만인 23일 홍종학 전 의원을 새 후보로 지명했다.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59년 인천생으로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 출신이다. 2016년 6개월간 민주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홍종학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은 “경제학 교수, 경실련 정책위원장 등을 거쳐 국회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경제전문가이기 때문”이라며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재벌 중심 경제에 비판적인 홍 후보자가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으로 적임자일 수 있으나,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한편 홍 후보자가 오래 전인 2000년 논문을 통해 재벌을 암세포에 비유하며 재벌에 대한 직접적 규제만이 시장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SE3-TEXT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StartFragment ▶ 1300년전 신라시대 수세식 화장실터 발견, ▶ 세계유일 새 식물 종 ‘울릉바늘꽃’ 국내 발견 ▶ 대구 바나나 알고보니 파초, 쌍둥이 과일? ▶ 하버드 신입생 10여명 입학 취소당한 이유 ▶ 압독국 지배자 1,500년 잠 깨다...경산 무덤 확인 [if !supportEmptyParas][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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