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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기자
[7LifeNews]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에 젊은 엄마들이 분보와 불안에 떨고 있다.17일 동두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갇혀4세 여아가 질식사 한 데 이어 18일 서울 화곡동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에 의해 생후 11개월 밖에 안된 영아가 질식사 당했다. 경찰의 CCTV 분석 결과는 충격적이다. 보육교사 김 씨(59)가 18일 낮 12시쯤 영아를 엎드리게 한 채 이불을 씌운 상태에서 온몸으로 올라타 아이를 누르는 장면이 포착된 것. “아기가 잠을 자지 않아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한 김 씨는 긴급체포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그러나 이번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은 아동학대치사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아동 살인에 해당하는범죄이다. 이런 범죄들을 개인의 일탈행위로 치부하고 처벌만 되풀이하는 것은 부모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보육시설 종사자는 단순 호구지책 직업이 아니라 저출산으로 불투명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금쪽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사명의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사회와 정부는 그들이 이런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우와 보상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 일을 맡을 수 있는 자격과 품성이 있는지 검증해야 할 것이며,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불만을 해소하는 일이 없도록 근무환경과 인력을 충분히 보장해야 할 것이다.우리 아이들이 소중히 여김 받는 환경을 만드는 비용이라면 정부는 다른 분야에 우선해아낌없이 써야 한다.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 보장이 바로 저출산을 해소하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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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한약재 제조 시설 단속 [7LifeNews]제약회사까지 끼고 그린벨트에 무허가 사업장을 차려 4년 넘게 불법 한약을 제조해 온 일당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7일 무허가 비밀사업장에서 한약을 제조해 허가받은 제약회사에서 제조한 규격품처럼 둔갑시켜 판매해 온 일당을 검거, 무허가 제조업자 A 씨를 구속하고 제약회사 대표 B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4년 3개월여 동안 ‘반하’, ‘마황’ 등 소매가 20억 상당의 불법 한약품 59종 117톤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약회사 대표 B 씨는 중국, 파키스탄 등지로부터 한약 원료를 수입한 뒤 이를 무허가 제조업자 A 씨에게 제조를 지시했다. B 씨는 A 씨에게 넘겨받은 불법 한약품에 자신이 운영하는 제약회사의 제조자명, 제조일자, 제조년월일 등을 기재한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마크까지 붙여 규격 의약품으로 속여 약재상 등에 팔아넘기다 덜미를 잡혔다.제조업자 A 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그린벨트 내에 무허가 비밀사업장을 차려 두고 인터넷 등을 통해 배운 주먹구구식 제조 방법으로 마황, 대황, 산조인, 반하 등의 각종 한약 약 117톤을 B 씨의 지시에 따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각종 오물과 곰팡이가 뒤섞여 있는 극도로 비위생적인 사업장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된 지하수를 이용해 한약을 제조해왔다는 점, 독성 성분이 있는 한약재인 ‘반하’는 물론 최근 에페드린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 한약재로 사용되는 ‘마황’까지 제조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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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ifeNews]막말 여고 교사가 결국 직위해제돼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담임 교사의 욕설과 폭언에 시달리던 경기도 과천의 사립과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이 막말 교사의 끔찍한 욕설 테러가 공개됐다.학교 측은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이 교사가 감정조절장애가 있어 약을 먹는 것은 알았지만 학생들을 상대로 폭언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막말 교사의 행태를 고발한 청와대 청원 게시판 글에는이틀 만에 8,543명이 참여하며 확산하고 있다. 다음은 청와대 청원 게시판 인권/성평등 카테고리에 공개된 학생들의 탄원 글 전문이다. (세븐라이프뉴스 박희석 기자 7lifenews@naver.com) 과천여고 김**선생님께서 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반 학생들에 이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언을 하였고 약 다섯 번 이상의 개*끼와 쳐죽일*들, 굶어죽일*들, 배에 기름칠만 한 것들, 뱃살 대회 나가면 너희가 일등 하겠다, 병*, 성적 공개해서 밖에다가 붙여놓을까, 빨리 이 *끼들아, 이*끼들이 장난하는 줄 아나, **의 새끼들, 2학기 반장은 1~5등까지만 뽑아, 눈치 없는 *끼들 등 인권 모독적인 발언을 하고 묶어두고 감금시킨다, 납치한다. 그리고 소리 지르고 욕설을 매일 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반에 가서는 너희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위안부 소리를 듣는 거야라고 하고, 너희들도 세월호 애들처럼 될 거야 등 사회에서 문제 될 듯한 발언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언제 욕설이나 폭언을 들을지 몰라서 녹음을 하고 다닙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책상에 있는 책을 저희에게 집어던질듯한 행동을 취하고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학생들과 싫어하는 학생들을 차별하고 외모비하나 다리를 쳐다봅니다. 그리고 높은 성적의 애들을 골라 상을 받을 사람을 정하고 정말 상을 받고 싶은 친구는 높은 친구들과 합의하여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으라고 합니다. 이 부분들은 일부이며 저희는 2학년 되고 학기 초부터 현재까지 많은 것들을 들으며 스트레스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 담임 선생님 때문에 자퇴를 하고 싶다는 말도 합니다. 제발 저희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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