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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반도 원주민은 식인종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1-02 조회 350
날짜 2017-01-02 조회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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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안녕하세요 블랑카입니다! 저 한국 온지 몇 년 됐어요.

처음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떠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자기집으로 가자 고 했어여~~.

그래서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저 어깨를 툭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깨어 났어요...

식당간판 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뭡니까 ?? 이게~~
무서운 한국음식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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